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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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꽃구경 가자
고대진 작가 ◈ 제주 출신◈ 연세대, 워싱턴대 통계학 박사◈ 버지니아 의과대학 교수, 텍사스 대학 , (샌안토니오) 교수, 현 텍사스 대학 명예교수◈ 미주 문학, 창조 문학,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상하이’를 가다
중국에서 주재원부인으로 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지난 해부터 언제 철수를 할지 모르니, 중국을 한 번 다녀가라는 말을 자주했다. 중국…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빛이 머무는 집
김미희 시인 / 수필가 아들이 집을 샀다. 그 문장은 짧았지만, 그 안에는 쉽게 다 말할 수 없는 시간이 길게 눌려…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디카시라는 씨앗
새벽 4시 반, 기적소리에 잠이 깼다. 초등학교 시절 우리가 살았던 집은 기찻길과 가까워서 밤낮없이 울리는 기적소리와 지축을 흔들며 지나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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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문학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봄날의 하루
환절기에는 몸이 늘 찌부둥하다. 밤과 한낮의 기온 차가 심하고, 날씨가 종잡을 수 없으니, 컨디션도 덩달아 들쑥날쑥 한다. 이런 날은 피트니스…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엄마의기일에, 세대가이어지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주소를 옮긴 지 어느덧 아홉 해가 되었다. 시간은 참 무심하다. 처음 몇 해는 날짜가 다가오기만 해도 가슴이 먼저…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설렘을 사고 팔다
요즘, 블라인드 형식의 판매가 유행이다. 미국 책방에나 가야 볼 수 있던 블라인드 북은 이제 낯설지 않지만, 블라인드 장난감 인형까지 떠올리는…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눈오는 날’ 생각나는 시 3편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볏 쭈볏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불고 춥고 어둡다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달라스카의 백야
금요일부터 달라스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함박눈은 아니었다. 싸라기눈이었다. 하늘에서 쏟아진다기보다 가만히 흘러내리는 눈. 알갱이가 작고 가벼워 보여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은 늘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신년 초까지 이 주간의 휴가를 잡아놓는다. 마치 알사탕을 아껴 먹으려는 아이처럼, 다른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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