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멈췄다. 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핵 협상 평행선·해협 통제권 갈등 여전 … 휘발유·항공료 등 실생활 물가 압박 지속 미국과 이란은 4월 7일 밤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38일간 이어진 군사 충돌이 일시 중단되면서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뉴욕증시 다우존스 지수는 하루 만에 1,325포인트 급등해 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16% 이상 폭락했다.…
이 시각 주요 뉴스
트럼프 “이란, 국제수로 활용한 단기 갈취 外 아무 카드 없어”
로딩중... 이란과 종전협상 하루 앞 압박 메시지…"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는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 특히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회담과 관련, 협상 결렬시 훨씬 강력한 군사행동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먼저 트럼프…
GLP-1 감량 열풍, 패션 시장도 바꾼다…연간 최대 13조원 특수 전망
체중 줄자 옷장의 옷들도 교체…알뜰 매장·맞춤 서비스 업체 수혜 기대 비만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복용자가 급증하면서 미국 패션·의류 시장에…
프리스코, 2027년 PGA 챔피언십 준비 본격화
64년 만의 메이저 대회, 방문객 20만 명·전 세계 5억 명 시청 예상 달러스 인근 프리스코(Frisco)가 내년 5월 개최되는 2027 PGA…
월드컵 방문객, 텍사스에서 외국 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입국 후 최대 1년간, 국제운전면허증 지참 권고…보험 가입은 의무사항 올여름 달라스-포트워스를 찾는 월드컵 방문객들은 별도의 텍사스 운전면허 없이도 자국 면허증으로…
달라스 송죽회, 노인회관으로 이전 추진 본격화
수리비 2만 8천달러 예상 … “동포사회 관심과 후원 절실” 달라스 한국 송죽회(전 달라스 한국노인회, 회장 이명재)가 자체 보유 건물로의 이전(본지…
헌법 개정안 발의 … 해외 한인도 국민투표 참여 가능
국외부재자 신고 해야, 신청기한 4월 27일까지·국회 통과시 투표는 6월 3일 한국에서 헌법 개정안이 공식 발의되면서 국외부재자 신고 절차가 시작되었다. 주달라스출장소는…
SMU에 새겨지는 평화의 염원, 이옥선 할머니 기림 벤치
달라스 방문 10주년 맞아 22일 헌정식 … ‘잊혀지지 않는 나비들’주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옥선 할머니의 달라스 방문 10주년을 기리는…
H마트 할톰 시티점, 9월 말 완공 예정 … 공급망 이슈로 개점 지연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한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H마트 할톰시티(Haltom City) 매장의 공사 현황과 함께 입점 업체 면면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Biz 탐방] 데이빗 부동산 데이빗 김(David Kim) 브로커
‘아메리칸드림의 새로운 공식, 데이빗 부동산이 설계하다’ 수영장과 마당이 딸린 드림 하우스, 많은 이들이 그것을 아메리칸드림의 완성이라 믿는다. 그러나 데이빗 부동산은 한 발 더 나아간 그림을 보여준다. 집을 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 제도와 금융 시스템을 활용해 장기적인 자산을 축적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돈이 일하는 구조’로 한인 사회의 미래 자산을 설계하는…
핫 뉴스
[기자의 눈] “둘 다 승리했다?”… 휴전 뒤에 남은 불안, 그리고 우리가 바라보는 이 전쟁의 진짜 의미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솔직히 마음 한켠에서는 한숨 돌리는 기분이 먼저 들었다. 불과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중동을 중심으로…
[데스크 칼럼] 이재명 정부 독주, 누가 막을것인가
6월 지방선거 앞두고 또 현금살포…견제 없는 권력이 완성된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견제와 균형이다. 어느 한 세력이 모든 권력을 독점할 때, 민주주의는 형식만 남고 실질은 사라진다. 다수결이…
[발행인 칼럼] 안개 속에서 걸어가는 법
안개 속에서 걸어가는 법 "전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안개 속에서 판단하는 것이다." ‘전쟁론’의 저자로 유명한 군사 전략가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가 남긴 말이다. 2월 28일, 미국과…
[데스크 칼럼] 석유 패권의 역사 — 검은 액체가 만든 전쟁과 세계 질서
지난 몇 주간 달라스 한인 사회에서 가장 많이 오가는 이야기는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다. 주유소 가격판이 오를 때마다, 장바구니 물가가 무거워질 때마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저…



[달라스 라이프]“직접 따는 즐거움” 체험형 농장에서 ‘과일수확’ 해보자
딸기부터 블루베리, 신선한 채소까지… 달라스 근교에서 누리는 수확의 기쁨 봄이 시작되고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텍사스 북부 전역에서는 과일과 채소를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유픽(U-Pick)’ 시즌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달라스를 중심으로 차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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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잡아라” 달라스 지역 업체들 발 빠른 준비
식당·이민 법률·마케팅 업계 총동원…방문객 380만 명 전망 FIFA 월드컵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업체들이 인력 충원과 서비스 재편에 나서고 있다. 경기장 밖 숙박·교통·관광 분야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GLP-1 감량 열풍, 패션 시장도 바꾼다…연간 최대 13조원 특수 전망
체중 줄자 옷장의 옷들도 교체…알뜰 매장·맞춤 서비스 업체 수혜 기대 비만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복용자가 급증하면서 미국 패션·의류 시장에 새로운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체중 감량으로 체형이 바뀐 소비자들이 옷장을…
프리스코, 2027년 PGA 챔피언십 준비 본격화
64년 만의 메이저 대회, 방문객 20만 명·전 세계 5억 명 시청 예상 달러스 인근 프리스코(Frisco)가 내년 5월 개최되는 2027 PGA 챔피언십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1963년 이후 64년 만에…
월드컵 방문객, 텍사스에서 외국 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입국 후 최대 1년간, 국제운전면허증 지참 권고…보험 가입은 의무사항 올여름 달라스-포트워스를 찾는 월드컵 방문객들은 별도의 텍사스 운전면허 없이도 자국 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있다. 텍사스 공공안전부(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에 따르면…
항공료 급등 속 알뜰 여행 비법…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절약법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선 평균 왕복 요금 29% 올라…유연성이 핵심 이란 전쟁 여파로 항공료가 치솟고 수하물 요금까지 오르면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구할…
119년 만의 기록 경신…DFW ‘역대 가장 더운 3월’
평균기온 67.4도…기후 변화·라니냐 영향 겹치며 기록 경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119년 만에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기후 변화와 기상 패턴이 겹치면서 계절별 평균 기온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상 데이터에…
트럼프 “이란, 국제수로 활용한 단기 갈취 外 아무 카드 없어”
로딩중... 이란과 종전협상 하루 앞 압박 메시지…"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는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 특히…
미국 의료비, 왜 이렇게 비싼가 “같은 치료도 다른 나라의 2~5배”
수술·약값·행정비용·인건비 복합 작용…가족 보험료만 연 2만7000달러 미국의 의료비가 세계 최고 수준인 이유가 수치로 확인됐다. 핵심은 단순하다. 같은 치료를 받아도 다른 나라보다 훨씬 비싼 값을 치른다는 것이다. 한 가정이 부담하는 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