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핀 한인 건강박람회, 반세기째 동포 건강 지킨다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DK 파운데이션 공동 주최 … 100여명의 자원봉사자, 250여명의 검진자 등 북적 “71번, 4번 카운터로 오세요.” 10일(토) 오전, 캐롤튼 뉴송교회 체육관에 번호를 부르는 안내 방송이 쉴 새 없이 울렸다. 무대 앞에 놓인 번호 기계 앞으로 채혈 테이블이 길게 늘어섰고, 남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간호사들이 자리를 지켰다. 사전 접수를 마친…
이 시각 주요 뉴스
[속보] 김환균 변호사 사무장 “이민 서류 전달 중 … 사무실 이메일로 문의”
“이민 업무만 담당해 다른 분야는 알지 못해” … 의뢰인 피해 최소화 노력 밝혀 김환균 변호사의 연락두절과 에스크로 자금 미지급 사태로 의뢰인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사무실에서 이민 업무를 담당해 온 김 주 사무장이 이민 관련 서류를 의뢰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무장은 DK 미디어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은 이민 분야만 담당했기…
소비자 물가지수 3.7% 상승 … 기름값 넘어 전방위 확산
북텍사스는 3.0%로 전국보다 낮아 … 휘발유값은 1년 새 33% 급등 9월 전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7% 올랐다. 8월(3.4%)보다 상승폭이 커졌고,…
가족 목소리도 의심하라 … AI 음성 사기 주의보
짧은 녹음만으로 목소리 복제 … 끊고 직접 전화해 확인이 최선 인공지능(AI)으로 사랑하는 가족이나 믿을 만한 공무원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사기가…
우리집 수돗물에 불소가 들어있다 … 충치 25% 감소
텍사스 105개 상수도 시스템서 첨가 … 의무는 아니고 지역이 결정 텍사스에서 수돗물 불소 첨가 비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가…
“돈 어디로 갔는지 반드시 밝혀져야” 김환균 변호사 피해 제보 잇따라
에스크로 자금 유용 넘어 이민 업무까지 … “변호사라서 너무 믿었다” 김환균 변호사의 연락두절과 에스크로 자금 미지급 사태가 불거진 이후 피해를…
사진으로 본 ‘2026 북텍사스 한인 건강박람회’
10일(토) 캐롤튼 뉴송교회 체육관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검진과 상담을 받으러 온 동포들로 북적였다. 간호사와 의료진,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서 손을 보탰고,…
텍사스 카운티 최초, 10월 9일 ‘한글날’ 공식 선포
커미셔너 5명 만장일치 … 삼성 테일러 투자·한국어 교육 확산도 배경 텍사스 윌리엄슨 카운티가 10월 9일을 ‘한글날(Hangul Day)’로 공식 선포했다. 텍사스…
40년 한인사회와 함께한 ‘봉사의 길’ 장덕환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한인회·노인회·체육회·장애인체육회까지 … 달라스 한인사회 성장과 함께한 40여 년 달라스 한인사회의 지난 40여 년을 돌아보면 한인사회의 굵직한 행사와 단체, 그리고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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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에스크로를 건드린 순간, 변호사의 신뢰는 끝났다
변호사가 의뢰인의 돈을 맡는다는 것은 단순한 보관이 아니다. 법과 직업윤리,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신뢰를 함께 맡는 일이다. 특히 에스크로 계좌의 돈은 변호사의 돈이 아니다. 고객의…
[데스크 칼럼] ‘아니면 말고’식의 고발, 이제는 멈출때다
필자는 아직 영화 ‘암살자(들)’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 나쁜 영화인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영화인지 아닌지를 단정할 생각은 없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발행인 칼럼] 두 장의 투표용지
"동포들이 국내에 세금 냅니까?" 지난 21일 월요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달라스를 찾아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그날 청장이 들려준 일화 하나가 오래 귀에 남는다.…
[데스크 칼럼] 안전지대가 사라진 이민자의 삶
영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간 날, 그 자리에서 체포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루이스빌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양 모씨는 지난 8일 결혼 영주권 신청의 마지막 단계인 대면…



[달라스 라이프] 가을밤엔 잔디밭으로, 음악 있는 DFW 나들이 명소 9곳
수목원 정원 음악회부터 호숫가 금요 마켓, 관람차 옆 바비큐까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북텍사스 곳곳의 야외 무대가 다시 붐비고 있다. 공연을 보면서 식사와 쇼핑, 아이들 놀거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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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소비자 물가지수 3.7% 상승 … 기름값 넘어 전방위 확산
북텍사스는 3.0%로 전국보다 낮아 … 휘발유값은 1년 새 33% 급등 9월 전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7% 올랐다. 8월(3.4%)보다 상승폭이 커졌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경제학자 예상치(3.6%)도 웃돌았다. 같은 날 발표된 북텍사스 물가는…
물가 상승에 내년 사회보장연금 3.6% 인상
메디케어 보험료도 올라 인상분 일부 상쇄 … 종이수표는 연말 폐지 사회보장연금이 내년 3.6% 오른다.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SA)은 10월 14일 생활비 상승을 반영해 2027년 월 연금을 이만큼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프레스턴 로드 교차로 3곳, 사고 다발 지점
플레이노 레거시·조지 부시 턴파이크 일대 위험 … 맥키니 75번·380번도 30건 플레이노와 맥키니, 프리스코 등 북부 교외 도시의 사고 다발 교차로 9곳 가운데 3곳이 프레스턴 로드(Preston Road·SH 289)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목소리도 의심하라 … AI 음성 사기 주의보
짧은 녹음만으로 목소리 복제 … 끊고 직접 전화해 확인이 최선 인공지능(AI)으로 사랑하는 가족이나 믿을 만한 공무원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사기가 늘고 있다. 진짜 전화와 사기 전화를 구별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우리집 수돗물에 불소가 들어있다 … 충치 25% 감소
텍사스 105개 상수도 시스템서 첨가 … 의무는 아니고 지역이 결정 텍사스에서 수돗물 불소 첨가 비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가 사는 도시의 수돗물에 불소가 들어 있는지 궁금해하는 주민도 늘고 있다.…
[데스크 칼럼] 워싱턴에서 들려온 경고음
“답답하다” 대한민국과 미국의 관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외교적 이해관계가 아니다. 6·25전쟁에서 함께 피를 흘렸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토대로 70년 넘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함께 지켜온 동맹이다. 한국이 폐허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달라스 라이프] 가을밤엔 잔디밭으로, 음악 있는 DFW 나들이 명소 9곳
수목원 정원 음악회부터 호숫가 금요 마켓, 관람차 옆 바비큐까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북텍사스 곳곳의 야외 무대가 다시 붐비고 있다. 공연을 보면서 식사와 쇼핑, 아이들 놀거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교육] “몇째로 태어났나”가 성격을 좌우한다?
첫째는 리더, 막내는 분위기 메이커 … 전문가들이 말하는 형제 성격의 비밀 첫째는 책임감이 강하고, 막내는 애교가 많으며, 둘째는 중재자 역할을 한다는 말을 흔히 듣는다. 이런 통념은 실제로 어디까지 사실일까. 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