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쇄신 운영 선언’
정창수 KCCD 이사장 “동포사회에 깊이 사과드린다”비공개·불투명 운영 인정, 전면 쇄신 선언 … 구체적 개선 로드맵 공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orean Cultural Center of Dallas, KCCD)가 설립 이후 10여 년간 이어온 비공개 불투명 운영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선언했다.정창수 KCCD 이사장은 그동안의 불투명한 운영에 대해 동포사회에 공식 사과하고, 이사진 교체와 정관 개정, 투명한 운영 시스템…
이 시각 주요 뉴스
프리스코 유니버설 키즈 리조트, 7월 1일 문 연다
티켓·호텔 패키지 판매 시작…7개 테마랜드·300개 객실 규모 오랫동안 기다려온 프리스코 유니버설 키즈 리조트(Universal Kids Resort)의 개장일이 확정됐다. 7월 1일 일반에 공개되며, 티켓과 호텔 패키지, 연간 이용권 판매가 28일부터 시작됐다. 유니버설 데스티네이션스 & 익스피리언스는 NBC유니버설(NBCUniversal) 산하 테마파크 운영사로, 2023년 달라스 노스 톨웨이(Dallas North Tollway)와 팬서 크릭 파크웨이(Panther Creek Parkway) 인근에 이…
삼성전자 북미 총괄법인, 뉴저지에서 달라스로 이전 추진
삼성전자가 북미 총괄법인 본부의 텍사스주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북동부 뉴저지주에 있는 북미 총괄법인 본부를 올해 안에 텍사스주…
4월 근원 물가 3.3% 상승…연준 금리 동결 장기화 전망
1분기 GDP 성장률 1.6%로 하향 조정…저축률도 2022년 이후 최저 미국의 4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금리를 손대기…
“내 집인데 왜 내 마음대로 못하나?” … HOA의 실체
HOA는 감독 사각지대에 있어 … 규정 관련 분쟁 생기면 소송뿐 집 색깔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밖에 내놓는 날도 정해져…
USCIS “영주권, 원칙적으로 본국서 신청”…실제 영향 두고봐야
60년 관행 뒤흔든 새 정책 발표 … 법원 제동 가능성· ‘특별한 사정’ 기준 불명확 미국 이민국(USCIS)이 5월 22일 미국 내…
CJ컵 바이런 넬슨, 윈덤 클라크 역전 우승 … 관중 24만 명 몰려
김시우 2타 차 준우승, 한국 골프 저력 과시 … K컬처 행사도 성황 CJ그룹이 후원하는 PGA 투어 ‘THE CJ CUP 바이런…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았다” … 한인 동포 사회도 점차 확산
2026년 1분기 기술직 해고 8만 명 돌파 … 달라스 현장 “15명이 3명으로 줄었다” 인공지능(AI)이 미국 노동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사무직·전문직 해고…
오스틴 한인회,연중 사업 본격 추진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 가 2026년 연간 주요 사업 계획을 공개하고 경제·문화·복지·차세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 강수지 회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Biz 탐방] 림베스팅 부동산(Limvesting Realty)
‘고객의 자산 성장을 함께하는 평생 동반자’ 오늘날 부동산은 ‘자산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것인가’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림베스팅 부동산’은 개별 거래가 아닌 자산 전체의 구조를 바라보며, 자산관리·개발사업·사업체 매매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고객의 자산을 함께 고민하고 성장시키는 장기적인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하는 브로커 제이 임(Jay…
핫 뉴스
[발행인 칼럼] KCCD, 이번엔 달라지나 — 공(功)과 과(過), 그리고 기대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에 오랫동안 미뤄졌던 숙제 하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의 쇄신 문제다. 이번엔 예전과 다르다. 막연한 약속이 아니다. 날짜가 있고, 조항이 있고,…
[데스크 칼럼] 덧없이 흐르고 있는 부모님의 시간…
이민자의 삶 속에서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존재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 기억 속 우리네 아버지는 목소리가 컸다. 계단을 두 칸씩 올라가셨고, 무거운…
[데스크 칼럼] 정(情)이 칼이 될때
— 캐롤튼의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주 캐롤튼 K타운에서 총성이 울렸다. 두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러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한인이었고, 서로…
[기자의 눈] “총성은 멈췄지만 질문은 남았다”…캐롤튼 K타운 총격, 한인 사회가 마주한 불편한 진실
북텍사스 한인 사회가 깊은 충격에 빠졌다. 지난 5일 오전 캐롤튼 K타운 플라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공동체 전체를 뒤흔든 비극으로 기록될 것이다. 한인…


[달라스 라이프] 물놀이철이 왔다! 올해는 어느 수영장에 ‘풍덩’ 빠져볼까?
더위탈출 특선 ... 달라스 주민들이 여름마다 방문하는 ‘최고의 수영장’ 메모리얼 데이를 지나며 사실상 여름이 시작됐다. 북텍사스 주민들에게는 긴 여름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행히 북텍사스에는 이런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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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 총괄법인, 뉴저지에서 달라스로 이전 추진
삼성전자가 북미 총괄법인 본부의 텍사스주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북동부 뉴저지주에 있는 북미 총괄법인 본부를 올해 안에 텍사스주 달라스로 옮기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4월 근원 물가 3.3% 상승…연준 금리 동결 장기화 전망
1분기 GDP 성장률 1.6%로 하향 조정…저축률도 2022년 이후 최저 미국의 4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금리를 손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굳어지고 있다. 상무부가 28일 발표한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내 집인데 왜 내 마음대로 못하나?” … HOA의 실체
HOA는 감독 사각지대에 있어 … 규정 관련 분쟁 생기면 소송뿐 집 색깔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밖에 내놓는 날도 정해져 있다. 텍사스에서 주택을 소유하거나 임차한 많은 주민들이 주택소유자협회(HOA·Homeowners Association)의 규정…
플레이노,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4위
달라스·휴스턴은 하위권…텍사스 도시 간 격차 뚜렷 플레이노가 미국에서 네 번째로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개인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182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AT&T 신사옥…플레이노에 ‘미니리유니온타워’ 들어선다
플레이노 시의회 만장일치 가결…13억5,000만 달러 투자·1만 개 일자리 창출 조건 플레이노 시의회가 AT&T 신규 본사 캠퍼스의 핵심 시설인 280피트(약 85미터) 높이 타워 건설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AT&T가 달라스 도심을 떠나 플레이노로…
달라스 북부 도시들, 시 지원 호출형 교통 서비스 잇따라 출시
플레이노·하이랜드 파크 등 비아와 손잡고 교통 공백 메워 달라스 북부 여러 도시가 시(市) 예산으로 운영하는 호출형 교통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대중교통 공백을 채우고 있다. 호출형 교통 서비스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리빙] “주방 스펀지로 싱크대를 닦는다고?” … 세균 퍼뜨리는 지름길
“냄새 나면 이미 늦었다” ... ‘세균의 온상’ 주방 스펀지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 상당수의 가정에서 주방 스펀지 수세미를 설거지를 할 때도 사용하고, 싱크대를 닦을 때도 쓰며, 음식물이 튄 조리대까지 자연스럽게 닦아낸다.…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천상의 축제 ‘RiverDance’
2026년 6월의 진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흔적들이 달라스 지역을 휘감고 있습니다. 이름없는 나그네 무리들이 한바탕 웃음은 잠시 스쳐간 무더위를 달래는 간지 속에 관객을 사로잡고 객석과 호흡하는 많은 연주자들에게 무안한 에너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