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시장 대전환 … 새 주택법이 바꾸는 내 집 마련의 미래

주택 공급 확대·기관투자자 규제 담은 주택법 발효 … 한인사회에 새로운 기회 될까 미국의 주택시장 판도를 바꿀 대규모 연방 주택개혁법이 지난 11일 발효됐다. 대통령의 서명은 없었지만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법률이 됐고, 삼성전자 미주본사의 플레이노 이전과 맞물려 북텍사스 한인 부동산 시장에서도 벌써 그 여파가 감지되고 있다. ◈ 미국은 왜 ‘더…

KTN 모바일앱

미국 식료품 소비 둔화 심화…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구매량감소

식품 가격은 올랐지만 판매량은 감소…식품업계, 할인 경쟁 본격화 미국 소비자들이 식료품 구매를 줄이면서 식품업계와 대형마트의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가 닐슨IQ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미국의 식료품 판매 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 지난해 6월 0.1%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소비 위축이 뚜렷해진…

북텍사스 동물보호소 ‘포화’… “입양·임시보호 절실”

여름철 유기동물 급증에 수용 한계 넘어… "이대로면 안락사 불가피" 달라스와 포트워스의 시립 동물보호소들이 여름철 유기동물 급증으로 수용 한계를 넘어서면서 주민들의…

[MLB] 레인저스 후반기 승부처 … AL 서부 선두지만 갈 길 멀다

올스타 휴식기 마치고 재개… 부상 복귀·불펜 보강이 가을야구 열쇠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현재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샐러드가 그립다”… 사이클로스포라증에 신선식품 기피

북텍사스 확진 68건, 입원 15명... "양상추 안 먹는다" 식습관 급변 기생충 감염 질환인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환자가 급증하면서 북텍사스 주민들 사이에 신선…

- Advertisement -
Ad image

이춘근 박사 특별 강연회, “한반도 통일 시기 다가와”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지난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캐롤튼 소재 First Baptist…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 전면 쇄신 본격화

전문가 특별자문위원회 출범 … 이사진 전면 교체·정관 개정·재정 상시 공개 추진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가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섰다. 동포들의 성금과 노력으로…

외국학생 비자 최대 4년 제한 … 연방관보 게재

‘체류기간 종료일’ 명시로 제도 대폭 개편 … 게재 60일 뒤인 9월 중순 시행 전망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유학생과 교환방문자의 체류 관리…

캐롤튼 총격 사건 한승호, 사형 대신 종신형 전망

검찰, 사형 구형하지 않기로 … 8월 5일 혐의관련 심리 예정 지난 5월 캐롤튼 한인 상가와 인근 아파트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Biz 탐방] 썬 정비 & 바디 (SUN Express Auto Repair & Body) 김로진 대표

"20년 넘게 달라스 한인과 함께한 믿음직한 손길"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에서 자동차 얘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2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썬 정비 & 바디(SUN Express Auto Repair & Body). 처음 방문한 손님이 단골이 되고, 그 단골이 가족과 지인을 데려오는 곳. 기자가 찾아간 날도 작업장은 조용히, 그러나 분주하게 돌아가고…

[데스크 칼럼] 두 헌법 아래 사는 사람들

잊혔던 하루, 되돌아온 하루 7월 17일은 제헌절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을 기념하는 이날이 올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됐다.…

[기자의 눈] 여론은 바뀌었다 – 영주권자도 이제 긴장해야할때

숫자가 먼저 말을 건다. 미국인의 56%가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에 찬성한다. 놀라운 건 공화당 지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무당층의 53%, 심지어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37%가 찬성표를 던졌다.…

[데스크 칼럼] 미국 독립기념일에 태극기를 생각하다

자유의 깃발, 250년의 무게 7월이 되면 미국은 성조기로 물든다. 관공서와 학교는 물론, 가정집 현관과 작은 상점 앞에도 성조기가 걸린다.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고, 밤하늘을…

[발행인 칼럼] ‘소리에서 마을로’ 두 번의7년, 그리고 세번째 7년

지난 6월 1일은 DKNET 라디오의 14번째 생일이었다. 2012년 6월 1일, 첫 방송이 AM 전파를 타던 날을 필자는 또렷이 기억한다. 그때만 해도 한국어 공중파 라디오 방송은…

- Advertisement -
Ad image
- Advertisement -
Ad image
- Advertisement -
Ad image

최신 뉴스

북텍사스 동물보호소 ‘포화’… “입양·임시보호 절실”

여름철 유기동물 급증에 수용 한계 넘어… "이대로면 안락사 불가피" 달라스와 포트워스의 시립 동물보호소들이 여름철 유기동물 급증으로 수용 한계를 넘어서면서 주민들의 입양과 임시보호(포스터), 자원봉사를 긴급히 호소하고 있다. 보호소들은 현재 상태가 지속될…

[MLB] 레인저스 후반기 승부처 … AL 서부 선두지만 갈 길 멀다

올스타 휴식기 마치고 재개… 부상 복귀·불펜 보강이 가을야구 열쇠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현재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시즌 성적은 49승 47패로 5할 승률을 겨우…

“샐러드가 그립다”… 사이클로스포라증에 신선식품 기피

북텍사스 확진 68건, 입원 15명... "양상추 안 먹는다" 식습관 급변 기생충 감염 질환인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환자가 급증하면서 북텍사스 주민들 사이에 신선 농산물을 멀리하는 식습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텍사스주 보건서비스국(DSHS)은 지난 13일…

미국 식료품 소비 둔화 심화…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구매량감소

식품 가격은 올랐지만 판매량은 감소…식품업계, 할인 경쟁 본격화 미국 소비자들이 식료품 구매를 줄이면서 식품업계와 대형마트의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가 닐슨IQ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달라스 노스 톨웨이, 갈수록 비싸진다

이용자도 요금도 사상 최고치, 노스텍사스 톨웨이공사(NTTA) 재정 들여다보니 노스텍사스 톨웨이공사(NTTA)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통행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북텍사스 지역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톨웨이를 이용하는 운전자도 역대 최다 수준을…

미 하원,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 통과… 상원 통과가 마지막 관문

미국 하원이  14일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를 연중 계속 적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연 2회의 시계 변경을 없애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5 선샤인 프로텍션 법안(Sunshine Protection…

미 전역 ‘폭발성 설사’ 확산… 샐러드가 원인?

미시간서 3,300여 명 감염 … FDA·CDC "세척된 봉지 로메인 상추 등 조사 중" 미국 전역에서 수천 명이 감염된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식중독 집단 발병의 원인으로 봉지에 담긴 세척 샐러드가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랐다.…

달라스, 전미 ‘빈대 많은 도시’ 23위

텍사스서 유일하게 이름 올려… 여름 여행철 주의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발표된 전미 '빈대(bed bug) 많은 도시' 순위에서 달라스가 23위에 올랐다. 텍사스 도시 가운데는 유일하게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 Advertisement -
Ad image
- Advertisement -
A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