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데스크 칼럼] 코로나, 페스트, 에볼라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아직도 기억한다. 2020년 봄, 달라스의 거리가 텅 비었던 그 날들을. 교회 문이 닫히고, 아이들 학교가 멈추고, 요양원에 계시는 노부모님께 선뜻 찾아가지 못하던 그 막막함. 마스크 한 장을 구하기 위해 이…
[발행인 칼럼] KCCD, 이번엔 달라지나 — 공(功)과 과(過), 그리고 기대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에 오랫동안 미뤄졌던 숙제 하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의 쇄신 문제다. 이번엔 예전과 다르다. 막연한 약속이…
[데스크 칼럼] 덧없이 흐르고 있는 부모님의 시간…
이민자의 삶 속에서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존재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 기억 속 우리네 아버지는 목소리가 컸다.…
[데스크 칼럼] 정(情)이 칼이 될때
— 캐롤튼의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주 캐롤튼 K타운에서 총성이 울렸다. 두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러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다.…

Stay Connected with KTN
최신 오피니언
[기자의 눈] “익명의 가면 뒤에 숨은 칼날” … 인터넷 허위글이 남기는 상처
인터넷은 우리 시대 가장 강력한 소통 도구다. 클릭 몇 번이면 전 세계와 연결되고, 정보는 순식간에 확산된다. 그러나 이 편리한 공간에는…
[데스크 칼럼] 혼돈의 시대, 다시 묻는 공동체의 힘
혼돈의 시대, 다시 묻는 공동체의 힘 중동에서 이란을 둘러싼 전쟁이 이어지면서 세계는 다시 긴장의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쟁은 단순히 한…
[발행인 칼럼] 우리는 어떤 공동체를 만들 것인가
달라스의 봄은 유난히 빨리 온다. 계절이 바뀌면 거리의 색감이 달라지듯, DK 파운데이션의 시계도 달라진다. 일정표는 다시 촘촘해지고, 전화와 이메일이 늘어나며,…
[데스크 칼럼] 돈의 전쟁 다음 전장은 우주다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2026년 세계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돈의 전쟁’을 꼽았다. 기축통화를 둘러싼 국가 간의 치열한 수 싸움은 단순히…
[기자의 눈] 프리스코가 보낸 신호 — 한인 커뮤니티, 이제는 전략이 필요하다
프리스코 시의회에서 최근 벌어진 공개 발언 논쟁은 단순한 지역 행정 이슈나 선거 국면의 소음으로 넘기기에는 함의가 적지 않다. 한 회의…
[데스크 칼럼]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보다 훨씬 빠르게 다가온 세상
2012년,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모델 S를 세상에 내놓았을 때만 해도 전기차는 여전히 주변부의 기술이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일부 소비자들의 선택지였을 뿐,…
[발행인 칼럼] 확신보다 의심이 필요한 시대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이런 말을 남겼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확신에 차 있고, 지적인 사람들은 의심으로 가득 차 있다.” 요즘처럼 이…
[데스크 칼럼] 테헤란로를 기억하며 테헤란을 생각하다
1977년 3월, 필자가 다니던 국민학교가 서초동으로 이전했다. 지금의 강남을 떠올리면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당시 서초동은 말 그대로 허허벌판이었다. 자료를 찾아보니 강남…
추천 뉴스
<속보> 캐롤튼 한인 상가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깐부횟집 사장 한승호씨 체포, 사업 갈등 끝에 범행 캐롤튼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K타운 플라자에서…
<속보> 캐롤튼 총격 사건 사망자는 조용학, 조성래씨로 확인
경찰 발표, 총 5명 총격 받아 ... 용의자 한승호씨 "금전 갈등으로 범행" 자백 캐롤튼 경찰이…
<속보> “7만5천달러사업분쟁끝에살해했다” 자백
캐롤튼 총격사건 용의자 한승호씨 … 2명 살해·3명 부상 캐롤튼 한인 쇼핑몰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속보> 영주권 신청(신분변경), 미국내에서 못한다
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