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데스크 칼럼] 코로나, 페스트, 에볼라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아직도 기억한다. 2020년 봄, 달라스의 거리가 텅 비었던 그 날들을. 교회 문이 닫히고, 아이들 학교가 멈추고, 요양원에 계시는 노부모님께 선뜻 찾아가지 못하던 그 막막함. 마스크 한 장을 구하기 위해 이…
[발행인 칼럼] KCCD, 이번엔 달라지나 — 공(功)과 과(過), 그리고 기대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에 오랫동안 미뤄졌던 숙제 하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의 쇄신 문제다. 이번엔 예전과 다르다. 막연한 약속이…
[데스크 칼럼] 덧없이 흐르고 있는 부모님의 시간…
이민자의 삶 속에서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존재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 기억 속 우리네 아버지는 목소리가 컸다.…
[데스크 칼럼] 정(情)이 칼이 될때
— 캐롤튼의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주 캐롤튼 K타운에서 총성이 울렸다. 두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러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다.…

Stay Connected with KTN
최신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2026년, 세계는 다시 ‘돈의 전쟁’으로 들어간다
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세계는 다시 한 번 통화의 문제, 그중에서도 ‘기축통화’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기자의 눈] 그래도 새해는 왔다
불안의 시대, 한인 사회가 다시 묻는 질문 해가 바뀐다고 삶이 갑자기 달라지지는 않는다. 어제의 걱정은 오늘도 그대로이고, 어카운트 잔고와 건강,…
[데스크 칼럼] 젊은 리더십과 연대의 힘으로 여는 2026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첫 태양이 텍사스의 넓은 대지 위로 솟아올랐다. 새해를 맞이하는 감회는 매년 새롭지만, 올해 달라스 한인 동포 사회가 마주하는…
【발행인 칼럼】어려운 겨울, 더 따뜻해진 ‘더 나눔’
DK 파운데이션이 DK 미디어그룹과 협력해 매년 펼쳐오고 있는 이웃돕기 캠페인 ‘더 나눔’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어느새 ‘더 나눔’은 연말이…
[데스크 칼럼] 올해의 단어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현실
“SNS에 갇히고 길들여져 간 2025년 “ 2025년이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다. 한 해를 돌아보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사건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이…
[기자의 눈] 멀리 있어도 같은 타임라인을 살았다…검색어로 읽는 한국의 2025
2025년의 끝자락, 달라스 겨울바람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던 어느 저녁에 올해의 한국 검색어 목록을 펼쳐 보니, 마음이 잠시 멈춰 선다. 화면…
[데스크 칼럼] 딥페이크의 시대, 진짜가 더 의심받는다는 슬픈 풍경
–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연출인지조차 모르게 된 사회에 대하여 – 우리는 지금, 직접 보고도 믿기 어려워지는 기묘한 시대에 서 있다.…
【발행인 칼럼】텍사스 한인사회를 향한 따뜻한 초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2025년을 한 달여 남겨둔 지금, “참 세월이 빠르다”, “올해도 잘 마무리해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추천 뉴스
<속보> 캐롤튼 한인 상가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깐부횟집 사장 한승호씨 체포, 사업 갈등 끝에 범행 캐롤튼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K타운 플라자에서…
<속보> 캐롤튼 총격 사건 사망자는 조용학, 조성래씨로 확인
경찰 발표, 총 5명 총격 받아 ... 용의자 한승호씨 "금전 갈등으로 범행" 자백 캐롤튼 경찰이…
<속보> “7만5천달러사업분쟁끝에살해했다” 자백
캐롤튼 총격사건 용의자 한승호씨 … 2명 살해·3명 부상 캐롤튼 한인 쇼핑몰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속보> 영주권 신청(신분변경), 미국내에서 못한다
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