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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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낙원은 한 포기씩 자란다
달라스의 우기는 5월이다. 하지만 올해는 6월에도 비가 많이 왔다. 몇 차례 비가 지나가면 메마르기만 하던 땅이 조금씩 숨을 쉰다. 잿빛이던 가지마다 연둣빛 새순이 돋고, 꽃들은 마치 오래 기다렸다는 듯 제…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국민 배우
호숫가 산책로에는 다리가 있다. 오뉴월 땡볕이 아무리 뜨거워도 다리 밑은 시원해 보인다. 버들가지가 바닥까지 늘어져 있고, 호수의 물이 그쪽으로 흐르는…
[고대진] 하느님, 부처님, 무한대, 그리고 AI
고대진 작가 ◈ 제주 출신◈ 연세대, 워싱턴대 통계학 박사◈ 버지니아 의과대학 교수, 텍사스 대학 , (샌안토니오) 교수, 현 텍사스 대학…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6월의 달력
봄도 아닌 초여름, 6월에 나는 난데없는 알러지와 고투 중이다. 나이가 드니 면역력이 점점 약해지는지, 걸핏하면 눈이 가렵고 진물이 생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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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문학
[소담 한꼬집] 풀의 연인
김수영 시인의 아내 김현경 사모님을 달라스한인문학회 7월 모임에 특별 게스트로 모셨다. 코로나 이후 외부 행사를 하는 게 조심스러워 후일을 도모하고…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잡초를 뽑는 시간
연일 100도가 넘는 날이 두 달이 되고 보니, 남아나는 채소가 없다. 호박잎은 진즉에 누렇게 돼버렸고, 깻잎은 잎 가장자리부터 타들어가 누가…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옹이
아침마다 혼자 동네 한 바퀴씩 돌던 남편이 일요일 아침만 되면 나를 일으켜 세우느라 해가 오르기 전부터 법석을 떤다. 뜨거워지기 전에…
[짧은 글 릴레이 ] TMT(Thirty Meter Telescope) 30미터 천체망원경
TMT(Thirty Meter Telescope), 직경30미터짜리 거대 천체망원경이 하와이 주 ‘Big Island’에 있는 마우나 케아 정상에 설치된다고 한다. 직경이 30미터나 되는 망원경이라니 상상하기…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소담 한꼬집’ ] 조우
‘KNN NEWS’를 보던 남편이 빨리 와서 이것 좀 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부산 금정구의 한 골목길에 비가 내리는 장면이었다. 자세히보니 골목 전체에…
[ 푸른투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카리브해의 욕망! 대규모 휴양지 ‘멕시코 칸쿤’
칸쿤은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해안 도시로서 아름다운 바다와 최고급 리조트 시설이 있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장소이다. 그 중에서도 문팰리스 리조트는 단연 최고…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 ‘베가스’스케치
호텔 밖으로 나오니 뜨거운 사막의 열기가 훅 느껴진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화씨 107인데도 길거리에 사람이 가득하다는 사실이다. 달걀프라이도 해먹게 생긴…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나를 위로하는 날
어젯밤은 약에 취해 한 번도 깨지 않고 잤습니다. 여덟 시간은 족히 잔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취한 숙면이었습니다. 블라인드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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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시장 대전환 … 새 주택법이 바꾸는 내 집 마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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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박사 특별 강연회, “한반도 통일 시기 다가와”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지난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기자의 눈] 여론은 바뀌었다 – 영주권자도 이제 긴장해야할때
숫자가 먼저 말을 건다. 미국인의 56%가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에 찬성한다. 놀라운 건 공화당 지지자만의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