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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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코로나, 페스트, 에볼라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아직도 기억한다. 2020년 봄, 달라스의 거리가 텅 비었던 그 날들을. 교회 문이 닫히고, 아이들 학교가 멈추고, 요양원에 계시는 노부모님께 선뜻 찾아가지 못하던 그 막막함. 마스크 한 장을 구하기 위해 이…
[발행인 칼럼] KCCD, 이번엔 달라지나 — 공(功)과 과(過), 그리고 기대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에 오랫동안 미뤄졌던 숙제 하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의 쇄신 문제다. 이번엔 예전과 다르다. 막연한 약속이…
[데스크 칼럼] 덧없이 흐르고 있는 부모님의 시간…
이민자의 삶 속에서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존재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 기억 속 우리네 아버지는 목소리가 컸다.…
[데스크 칼럼] 정(情)이 칼이 될때
— 캐롤튼의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주 캐롤튼 K타운에서 총성이 울렸다. 두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러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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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오피니언
‘우리가 사는 이유’….
우리는 왜 사는가? 이 물음에 대해서는 그 동안 여러 논자(論者)들이 많은 글을 남겼다. 허나 나는 또 다른 시각에서 이에 대한…
‘가황(歌皇)’이 남긴 말 몇 마디 … 그냥 뱉은 말이 아니었다
지난 주말, 다시 나훈아 추석 특집 공연을 다시 한 번 보았다. ‘코비나 방콕’이 우리 일상을 가두어 둔 덕분이었다. 하지만 나는…
연평도는 지금도 눈물에 젖어있다.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60년대…
우리 비무장 국민이 ‘참살’ 당했다, 문 정권은 구경만 했다!
지난 9월22일 우리나라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군에게 총격으로 피살되고, 기름을 끼얹어 시신이 불태워지는 엽기적인 참극이 발생했다. 망망대해를 서른 시간 이상 표류하는…
우편 투표와 트럼프의 선거 불복
미국 대통령 선거가 불과 40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대선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우편투표가 광범위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하마터면 속을 뻔. 열심히 살 뻔” 했다 … 요즘 고국 민심이라 한다
권두칼럼 근간 모 신문에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는 칼럼이 있었다. 현정권의 무능한 모습을 조목조목 뼈 아프게 지적한 내용이었다. 이 글을 읽으며 언제가…
최인호 작가의 ‘먼지’와 스스로 ‘티끌’이 된 塵人 조은산
먼지가 일어난다 / 살아난다당신은 나의 먼지 / 먼지가 일어난다살아야 하겠다 / 나는 생명, 출렁인다 이 글은 최인호 작가가 2013년 9월10일 오전…
자유와 방종, 광화문 집회
서울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주도한 광복절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 목사가 주도한 광복절 집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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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