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데스크 칼럼] 코로나, 페스트, 에볼라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아직도 기억한다. 2020년 봄, 달라스의 거리가 텅 비었던 그 날들을. 교회 문이 닫히고, 아이들 학교가 멈추고, 요양원에 계시는 노부모님께 선뜻 찾아가지 못하던 그 막막함. 마스크 한 장을 구하기 위해 이…
[발행인 칼럼] KCCD, 이번엔 달라지나 — 공(功)과 과(過), 그리고 기대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에 오랫동안 미뤄졌던 숙제 하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의 쇄신 문제다. 이번엔 예전과 다르다. 막연한 약속이…
[데스크 칼럼] 덧없이 흐르고 있는 부모님의 시간…
이민자의 삶 속에서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존재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 기억 속 우리네 아버지는 목소리가 컸다.…
[데스크 칼럼] 정(情)이 칼이 될때
— 캐롤튼의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주 캐롤튼 K타운에서 총성이 울렸다. 두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러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다.…

Stay Connected with KTN
최신 오피니언
“혼자서는 못 가,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주역(周易)에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란 말이 있다. 두 사람이 한 마음이면 단단한 쇠도 자른다‘란 말이다. 이는 함께 사는 이웃들과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살 줄을 아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부처님께 물었다.
12월도 중순에 들었다. 세상이야 뒤집히든 말든 세월은 흐르고 역사의 나이테는 쌓이겠지만, 언제나 조금도 변하지 않는 것은 옛 성현들의 <진리> 말씀이다. 옛날…
‘잡아 늘이고 줄이는 자(尺) … ‘프로크루스테스 침대‘를 떠 올린다
‘프로크루스테스’는 ‘잡아 늘이고 줄이는 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 그는 힘이 엄청나게 센 거인 악당으로 아테네 교외의…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과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면서 많은 미디어와 학자들은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전세계에서 민주주의의…
물 메기와 청어와 ‘도도 새’ 이야기
사회학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미 구축된 선입견과 고정관념은 웬만하면 그냥 익숙해진 방식대로 살고 싶어 한다고 한다. 즉 기존의 틀에 새로운 것을…
끝나지 않은 미 대선, “선거 결과 결정하는 것은 언론 매체들이 아니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일단 끝났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선거와 개표 제도의 복잡성과 초 박빙 승부 때문에 최종 판정이 늦어지고…
지금 우리는 그냥 그대로 속절없이 져 가고 있는가?
지금 우리 국민들은 겉과 속이 다른 문 정권의 각종 명령과 통제에 나도 모르게 <길들여져> 가고 있다. 누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미국 대선과 투표 참여
미국 대선이 코 앞이다. 다음주 3일이면 오래 전부터 시작된 59번째 대선 전과정의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추천 뉴스
<속보> 캐롤튼 한인 상가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깐부횟집 사장 한승호씨 체포, 사업 갈등 끝에 범행 캐롤튼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K타운 플라자에서…
<속보> 캐롤튼 총격 사건 사망자는 조용학, 조성래씨로 확인
경찰 발표, 총 5명 총격 받아 ... 용의자 한승호씨 "금전 갈등으로 범행" 자백 캐롤튼 경찰이…
<속보> “7만5천달러사업분쟁끝에살해했다” 자백
캐롤튼 총격사건 용의자 한승호씨 … 2명 살해·3명 부상 캐롤튼 한인 쇼핑몰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속보> 영주권 신청(신분변경), 미국내에서 못한다
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