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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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낙원은 한 포기씩 자란다
달라스의 우기는 5월이다. 하지만 올해는 6월에도 비가 많이 왔다. 몇 차례 비가 지나가면 메마르기만 하던 땅이 조금씩 숨을 쉰다. 잿빛이던 가지마다 연둣빛 새순이 돋고, 꽃들은 마치 오래 기다렸다는 듯 제…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국민 배우
호숫가 산책로에는 다리가 있다. 오뉴월 땡볕이 아무리 뜨거워도 다리 밑은 시원해 보인다. 버들가지가 바닥까지 늘어져 있고, 호수의 물이 그쪽으로 흐르는…
[고대진] 하느님, 부처님, 무한대, 그리고 AI
고대진 작가 ◈ 제주 출신◈ 연세대, 워싱턴대 통계학 박사◈ 버지니아 의과대학 교수, 텍사스 대학 , (샌안토니오) 교수, 현 텍사스 대학…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6월의 달력
봄도 아닌 초여름, 6월에 나는 난데없는 알러지와 고투 중이다. 나이가 드니 면역력이 점점 약해지는지, 걸핏하면 눈이 가렵고 진물이 생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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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문학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Prairie Lights 속에서 빛을 만나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면 문화원에서 시니어 강좌가 있는 날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저 멀리 계절의 흔적 속에 깊이 내어 버리고 늘…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돌아오는 길
삼일 밤을 연이어 열두 시간씩 자고 나니 온몸을 헤집던 돌풍이 가라앉은 듯 조용해졌다. 거칠게 올라오던 기침도 줄었다. 약에 취해 혼미했던 정신이…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어묵’
안녕하세요! 미국의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이번 겨울은 미동부 기준으로 추위가 빨리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겨울과도 어울리는 음식인…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알칸사주의 아이콘 ‘Petit Jean State Park’
2022년이 시작되나 싶더니 벌써 12월 중순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나의 조그만 작업실 창문너머로 부슬 부슬 떨어지는 겨울비에 사뿐히 떨어지는…
[한인작가 ‘짧은 글’릴레이] 하와이의 물
아침에 수도꼭지를 틀어 세수를 하려는데 느낌이 차다. 하와이의 물은 늘 미지근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오늘따라 찬 느낌은 뭘까. 하와이에도 가을이 온 것이다. 11월부터…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미슐랭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혹시 미슐랭 가이드라는 책자를 들어보셨나요. 보통 식당의 등급을 매겨서 고객들에게 유명한 식당을 알리는 책자입니다. 식당들은 더 많은 고객을…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Buffalo National River에서 가을을 만나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계절의 시계를 따라 세월을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삶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움으로 여행을 떠나는…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소담 한꼬집’ ] 맺음달 언저리에서
내 컴퓨터가 아프다. 환자로 치면 혼수상태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글 쓰는 작가에게 컴퓨터는 신체의 일부 같아서 문제가 생기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명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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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시장 대전환 … 새 주택법이 바꾸는 내 집 마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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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지난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기자의 눈] 여론은 바뀌었다 – 영주권자도 이제 긴장해야할때
숫자가 먼저 말을 건다. 미국인의 56%가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에 찬성한다. 놀라운 건 공화당 지지자만의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