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낙원은 한 포기씩 자란다

달라스의 우기는 5월이다. 하지만 올해는 6월에도 비가 많이 왔다. 몇 차례 비가 지나가면 메마르기만 하던 땅이 조금씩 숨을 쉰다. 잿빛이던 가지마다 연둣빛 새순이 돋고, 꽃들은 마치 오래 기다렸다는 듯 제…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국민 배우

호숫가 산책로에는 다리가 있다. 오뉴월 땡볕이 아무리 뜨거워도 다리 밑은 시원해 보인다. 버들가지가 바닥까지 늘어져 있고, 호수의 물이 그쪽으로 흐르는…

[고대진] 하느님, 부처님, 무한대, 그리고 AI

고대진 작가 ◈ 제주 출신◈ 연세대, 워싱턴대 통계학 박사◈ 버지니아 의과대학 교수, 텍사스 대학 , (샌안토니오) 교수, 현 텍사스 대학…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6월의 달력

                          봄도 아닌 초여름, 6월에 나는 난데없는 알러지와 고투 중이다. 나이가 드니 면역력이 점점 약해지는지, 걸핏하면 눈이 가렵고 진물이 생기더니,…

최신 문학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뉴질랜드 그린홍합’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의 주제는 ‘뉴질랜드 그린(초록)홍합’이란 상품입니다. 보통 중국집 짬뽕에 많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그린홍합은 마트 수산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브로드웨이 마지막 공연

1986년 10월9일 영국 런던의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하여 현재까지 롱런을 하고 있는 뮤지컬인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은 저가 가장…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정크 하우스

287프리웨이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은 한적하다. 예전엔 농장 길이었던 듯 FM718 이란 사인이 붙어있는데, 이 길의 초입 왼쪽엔 인도사람이 운영하는…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떡국’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밥 위에 떡’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하는 말을 의미하는데요. 우리 조상들의 떡에…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선물이 되는 사람

후~ 할머니라니. 요즘 나는 할머니 노릇 하느라 바쁘다. 엊그제는 고모할머니 어제는 이모할머니 오늘은 작은할머니다. 영원히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어느새 할머니…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산타페 가는 길에 만난 화산 ‘Capulin Volcano’

텍사스 주의 북서쪽으로 자리잡은 인구 20만의 카우보이 도시 아마릴로(Amarillo)는 콜로라도나 뉴멕시코를 자동차로 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도시입니다. 달라스에서 약 6시간 정도에…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한국산 고춧가루’

안녕하세요! 겨울철 체감 온도가 낮아지면 ‘이제 김치 담글때가 됐구나’ 라고 느끼며, 마트에서 장을 보며 자연스럽게 배추쪽으로 시선이 가는 분도 적지…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핫도그’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에 안성맞춤인 음식. 핫도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핫도그의 유래는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개인적으로…

추천 뉴스

캐롤튼 총격 사건 한승호, 사형 대신 종신형 전망

검찰, 사형 구형하지 않기로 … 8월 5일 혐의관련 심리 예정 지난 5월 캐롤튼 한인 상가와…

美 주택시장 대전환 … 새 주택법이 바꾸는 내 집 마련의 미래

주택 공급 확대·기관투자자 규제 담은 주택법 발효 … 한인사회에 새로운 기회 될까 미국의 주택시장 판도를…

이춘근 박사 특별 강연회, “한반도 통일 시기 다가와”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지난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기자의 눈] 여론은 바뀌었다 – 영주권자도 이제 긴장해야할때

숫자가 먼저 말을 건다. 미국인의 56%가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에 찬성한다. 놀라운 건 공화당 지지자만의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