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 11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텍사스 덮친 ‘블루 쓰나미’ … 공화당의 아성 무너져

    주 단위 선출직·주하원까지 민주당 … 공화당 텃밭 콜린·덴튼도 파랗게 카운티 판사·연방하원은 공화당…

    By
    KTN Online
    금리 묶은 연준 … 날아오르는 시중 금리

    10월 속도 조절에도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에 시장 요동잡히지 않는 물가·강한 경기…

    By
    KTN Online
    11월 3일 중간선거 …‘박빙 텍사스’

    초접전 속 조기투표 열기 뜨거워 … 연방상원·주지사 대접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By
    KTN Online
    웃음꽃 핀 한인 건강박람회, 반세기째 동포 건강 지킨다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DK 파운데이션 공동 주최 … 100여명의 자원봉사자, 250여명의 검진자 등…

    By
    KTN Online
    김환균 변호사 ‘20년 신뢰의 배신’ 에스크로·투자·이민 피해 눈덩이

    ‘보도 아니었으면 지금도 믿었을 것’, 쏟아진 피해자들 … “달라스 한인회 핫라인 개설”…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일손 부족한 건설 현장, 여성에게 손 내민다

    출산휴가·맞춤 장비로 유치 경쟁 … 현장 문화 개선은 여전히 숙제 남성의 영역으로…

    By
    KTN Online
    2027년 건강보험 정기 가입 시작…보험료·보장 범위 함께 확인해야

    1월 1일 보장 원하면 12월 15일까지 가입…병원 네트워크·처방약 보장 점검 필수 2027년도…

    By
    KTN Online
    아마존 프라임 회원, 우버이츠 무료 배달 서비스 혜택

    25달러 이상 주문 시 배달비 면제 … 첫 두 차례 주문에 각각…

    By
    KTN Online
    11월 6일 금요일 아침 브리핑

    오늘 발표된 10월 비농업 일자리는 16만 5,000개 늘어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By
    KTN Editor
    KTN MONEY | 2026년 11월 4일

    오늘 내 돈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금융 뉴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금융시장의 주요…

    By
    KTN Editor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교육] 학교 갔다 온 물병이 그대로? 물 마시기도 ‘습관 교육’

    재료·물병은 아이가 고르고 목표도 함께 세우면 … 부모의 본보기도 도움 아침에 가득…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걸어서 하루, 달라스 아츠 디스트릭트 완전 정복

    무료 미술관에서 밤 공연까지 … 동선 따라 둘러보는 명소 6곳 달라스 다운타운…

    By
    KTN Online
    [리빙] 버리려던 헌 칫솔, 집안 ‘틈새 청소’ 해결사로

    줄눈·창틀·고무 패킹까지 싹싹 … 소재 따라 세제·힘 조절은 필요 대청소를 마친 뒤에도…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11월 둘째주 DFW 공연 소식

    ◆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형제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가 '더 버닝 업 투어…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달라스에서 떠나는 단풍 명소 9곳

    도심 수목원부터 주립 공원까지 … 11월 중하순 절정 앞두고 가볼 만한 곳…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Dallas타운뉴스

정권 바뀐 텍사스 … 한인사회 득실은

KTN Online
Last updated: 11월 6, 2026 10:04 오전
KTN Online
Share
SHARE

관세·인건비 변화 주목 … 한인 상공인 ‘상권 안전이 곧 경제’

히스패닉 상권 회복 기대 … 이민 심사 완화는 신중론

AI 생성 이미지

주지사와 연방 의회가 함께 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북텍사스 한인 자영업자와 이민자들도 셈법을 다시 하고 있다. 한인 경제계는 소비 활성화 정책에 기대를 걸면서도 인건비와 관세 부담을 걱정한다.

이민 전문가는 비자와 영주권 심사가 당장 느슨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육 현장에서는 다양성과 젊은 세대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기대도 나온다.

변화의 폭에는 한계가 있다. 주정부의 세제와 예산은 주의회와 협의해야 하고, 관세와 비자·영주권 심사는 연방 행정부 권한이다. 새 주지사가 취임하는 2027년 1월 이후에도 한인들이 피부로 느낄 변화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얘기다.

◈ 히스패닉 상권 살아나면 한인 상권도

한인 상인들이 가장 반기는 대목은 텍사스 첫 히스패닉계 주지사의 등장이다. 북텍사스 한인 상권은 히스패닉 경제와 맞물려 움직여 온 곳이 많다.

상인들은 그동안 강도 높은 이민 단속으로 히스패닉계는 물론 한인들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입을 모은다.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소비가 줄었고, 지역 경제도 함께 움츠러들었다는 것이다.

한 한인 상인은 히스패닉계 주지사가 당선된 만큼 이런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기대했다.

히스패닉 경제가 다시 일어나면 그동안 함께 어려움을 겪어 온 한인 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민 단속은 연방 정부 권한인 만큼, 실제 변화는 새 주정부가 연방 이민당국과의 협력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달려 있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신동헌 회장도 KTN과의 인터뷰에서 소매업과 요식업, 유통업, 서비스업이 중심인 한인 경제는 소비자의 구매력에 민감하다고 짚었다. 민주당의 소비 활성화 정책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최저임금과 고용 규정이 바뀌어 인건비가 오르면 인력 의존도가 높은 한인 자영업자에게는 또 다른 부담이 된다는 설명이다.

◈ 수입업체 관세 부담은 당분간

관세는 한인 수입·유통업체의 최대 관심사다. 북텍사스에는 한국 등에서 상품과 원자재를 들여오는 한인 기업이 많다. 관세가 오르내리면 수입 원가와 유통비용, 소비자 가격이 곧바로 흔들린다. 신 회장이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무역정책을 요구하는 이유다.

관세 부담이 금방 줄어들지는 미지수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관세를 다루는 상원 재무위원회와 하원 세입위원회를 민주당이 이끌게 되면서 관세 철회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통령 거부권과 상원의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를 넘을 의석에는 못 미쳐 실제 폐지 가능성은 낮다. 백악관도 관세 중심 통상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 ‘안전한 상권이 곧 경제’

새 정치 지도자들에게 가장 먼저 바라는 것은 치안이다. 신동헌 회장은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의 경찰 순찰 강화와 범죄 예방 시설 확충, 상인과 경찰의 협력 체계를 요청했다.

그는 “지역의 안전은 단순한 치안 문제가 아니라 경제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님이 안심하고 찾아오고, 사업주와 직원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어야 상권이 살고 투자도 따라온다는 것이다.

한국 기업의 텍사스 진출이 늘고 있는 만큼, 주정부와 한인 경제계가 함께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한다는 바람도 나왔다. 다만 투자 환경에는 새 변수가 생겼다. KITA는 20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의 약 30%가 텍사스에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지나 히노호사(Gina Hinojosa) 당선인은 주민 보호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신규 건설을 멈추겠다고 공약해, AI 관련 투자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AI 생성 이미지

◈ 이민 심사, 당분간 깐깐할 듯

이민자와 유학생에게는 체류 신분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다. 아그네스 김 변호사는 KTN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의회가 이민 단속의 적법 절차와 구금시설 운영, 추방 집행 방식을 놓고 청문회와 조사를 늘릴 것으로 봤다.

그러나 이민법 집행은 연방 행정부 권한이어서 단속과 추방이 곧바로 누그러지기는 어렵다.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유학생 비자, 영주권 심사도 행정부 규정과 지침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당분간 깐깐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텍사스만의 변수도 있다. 텍사스는 지역 경찰과 연방 이민당국의 협력이 넓어져 온 곳이고, 최근 북텍사스에서도 대규모 단속이 있었다. 김 변호사는 새 주정부가 이 협력 방식을 어떻게 조정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선거 결과만 믿고 신분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되며, 해외여행이나 이직, 신분 변경 전에는 미리 법률 검토를 받으라는 당부다.

◈ ‘젊고 유연한 텍사스’ 바라는 목소리

젊은 세대에서는 정치적 변화에 대한 기대도 나왔다. 북텍사스 공립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20대 중반의 한인 여성 교사 Y씨는 “드디어 텍사스에 푸른 물결이 몰려왔다”며 반겼다. 그는 보수적인 색채가 강했던 텍사스가 앞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젊은 세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유연한 사회로 변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사회의 정치 참여를 넓힐 기회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우성철 달라스 한인회장은 이번 선거가 정치적 균형과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의 요구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댄 고(Dan Koh), 메릴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 데이브 민(Dave Min) 등 다른 주 한국계 정치인들의 당선이 한인사회의 커진 위상을 보여준다며, 북텍사스 한인들도 지역 정치에 적극 참여해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 결과가 한인사회에 미칠 영향은 처지마다 다르다. 자영업자에게는 소비 흐름과 인건비·세금 변화가, 수입·유통업체에는 관세가, 이민자와 유학생에게는 체류 신분 규정과 단속 정책이 관심사다. 신 회장의 말처럼 중요한 것은 어느 정당이 이겼느냐보다 실제 정책이 한인들의 살림과 사업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다.                       

유광진 기자 ⓒ KTN

TAGGED:#텍사스정권#한인사회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카스 시닉 레일로드’의 가을 낭만 여행
Next Article [보험관련 Q&A] 이광익의 보험상식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Advertisement -
Ad image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Dallas타운뉴스

10월 유틸리티 고지서 ‘깜짝’ … 캐롤튼 새 배수 요금 부과

By
KTN Online
Dallas타운뉴스

PCB 뱅콥, 3분기 순익 1,210만달러 ‘사상 최대’

By
KTN Online
Dallas타운뉴스

H마트, 텍사스 슈가랜드점 19일 그랜드 오픈

By
KTN Online
Dallas타운뉴스

텍사스 첫 라틴계 여성 주지사, 지나 히노호사는 누구인가

By
KTN Online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