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0월 일자리 16만 5,000개 증가…예상 웃돌아
오늘 발표된 10월 비농업 일자리는 16만 5,000개 늘어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만 5,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9월 4.2%에서 4.1%로 낮아졌다.
포인트: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앞으로 금리를 결정할 때 물가에 얼마나 무게를 둘지 관심이 쏠린다.
- 미국 증시 급락 마감…나스닥 5.5% 하락
11월 5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5.5%, S&P 500은 4.4%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833포인트, 3.4% 떨어졌다.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한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 매도세가 시장 전반으로 번졌다.
포인트: 전날 중간선거 결과 발표 후 올랐던 주요 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S&P 500은 2025년 4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 코스피 6% 급락…장중 거래 일시 중단
한국 시간 6일 코스피는 6.02% 내린 5,059.69로 마감했다. 장 초반 8% 넘게 하락하면서 주식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전자는 6.35% 내린 18만 8,700원, SK하이닉스는 10.44% 떨어진 113만 2,000원에 마감했다.
포인트: 전날 5.28% 하락에 이어 이틀 연속 급락했다. 미국 기술주 매도세와 AI 투자 전망에 대한 우려가 한국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미쳤다.
-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 데이터센터 주민 보호 대책 강조
지나 이노호사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은 5일 CNN 인터뷰에서 주민 보호 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현재의 추진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노호사는 선거운동 당시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 중단을 공약했다.
포인트: 전력·물 사용과 주민 부담을 둘러싼 논의가 새 행정부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신규 승인 중단은 당선인의 공약으로, 구체적인 시행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달라스 ISD, 예산 부족 속 학교 6곳 폐쇄 검토
달라스 독립교육구가 1억 달러 이상의 예산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6곳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FOX 4가 5일 보도했다.
포인트: 폐쇄는 검토 단계다. 해당 학교와 학부모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교육구의 후속 결정과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