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데스크 칼럼] 코로나, 페스트, 에볼라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아직도 기억한다. 2020년 봄, 달라스의 거리가 텅 비었던 그 날들을. 교회 문이 닫히고, 아이들 학교가 멈추고, 요양원에 계시는 노부모님께 선뜻 찾아가지 못하던 그 막막함. 마스크 한 장을 구하기 위해 이…
[발행인 칼럼] KCCD, 이번엔 달라지나 — 공(功)과 과(過), 그리고 기대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에 오랫동안 미뤄졌던 숙제 하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의 쇄신 문제다. 이번엔 예전과 다르다. 막연한 약속이…
[데스크 칼럼] 덧없이 흐르고 있는 부모님의 시간…
이민자의 삶 속에서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존재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 기억 속 우리네 아버지는 목소리가 컸다.…
[데스크 칼럼] 정(情)이 칼이 될때
— 캐롤튼의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주 캐롤튼 K타운에서 총성이 울렸다. 두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러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다.…

Stay Connected with KTN
최신 오피니언
새 해는 늘 ‘처음’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난 해 애 쓰셨네. 삶이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시작(始作)의 연속이라네. 새해에는 좀 더 ’새로운 처음’이 되시길 바라네” 연말 연시가 되자…
“해가 있는 쪽으로 얼굴을 향하면 그림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올해의 막달, 금주가 지나면 새해가 됩니다. 잘 익은 실과(實果) 한 톨도 챙기지 못하고 또 한 해를 접으며 1년이라는 상자에 담아…
“우리 입 다물고 있능 거 할 말이 없어서가 아이대이…”
손용상 칼럼 / 짧은 글 깊은 생각 대학 교수들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사자성어(四字成語)'로 공명지조(共命之鳥)가 선정됐다고 한다. 공명조(共命鳥)는 ‘아미타경’(阿彌陀經) 등 불교…
갱도(坑道) 위의 대한한국, 막장의 ‘버팀목’이 없다
손용상 논설위원 요즘 모국 소식을 듣다 보면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정말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다. 아직도 임기가 절반이나 남은…
‘작용, 반작용’은 꼭 물리학에만 있지 않습니다
뉴턴의 운동법칙(Newton's laws of motion) 중 하나에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이는 모든 작용에 대하여 항상 방향이 반대이고, 크기가…
경청(傾聽)은 없고 ‘딴청’만 난무하는 사회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려는 미덕(?)이 없어진 것 같다. 언론 보도를 보거나 가끔 개인적으로 사람을 만나 세상 얘기를…
자유한국당, ‘독 속의 게’로 자멸(自滅)하고 싶은가?
속담(俗談)에 ‘독 속의 게’라는 말이 있다. 말인즉, 독 속에 게를 풀어놓으면 먼저 밖으로 기어 나오려고 서로 물고 늘어져 발버둥 치다가…
‘고엽(枯葉 / Autumn Leaves)’과 윤정희와 이어령 선생
지난 주가 입동(立冬)이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절기(節氣)의 알림이었다. 산책길에서 코끝에 스치는 바람 냄새가 싸늘하다. 지난 밤엔 기온이 첫 영하가 되었다.…
추천 뉴스
<속보> 캐롤튼 한인 상가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깐부횟집 사장 한승호씨 체포, 사업 갈등 끝에 범행 캐롤튼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K타운 플라자에서…
<속보> 캐롤튼 총격 사건 사망자는 조용학, 조성래씨로 확인
경찰 발표, 총 5명 총격 받아 ... 용의자 한승호씨 "금전 갈등으로 범행" 자백 캐롤튼 경찰이…
<속보> “7만5천달러사업분쟁끝에살해했다” 자백
캐롤튼 총격사건 용의자 한승호씨 … 2명 살해·3명 부상 캐롤튼 한인 쇼핑몰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속보> 영주권 신청(신분변경), 미국내에서 못한다
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