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ve Thinking Institute에서 공인 라이프코치로 인증받은 Angela Kim(한국명 김상림)씨가 비젼 워크샾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4일 팀버글렌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비젼 워크샾 개최를 준비 중인
안젤라씨는 “한번에 모든 것이 해결될 수는
없지만 첫 걸음을 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비젼워크샾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김 코치는 수십 년 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게 사도직 강복을 받은 경험을 계기로 소명을 자각했으며,
이후 심리학 공부와 드림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이 크게 변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인 사회에 성장과 꿈의 원리를 나누고 싶다”며 워크숍의 취지를 밝혔다.
워크숍은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직장인, 부모,
시니어까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더 큰 의미와 기쁨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비전 세우기 ▲제한적 믿음 전환 훈련 ▲드림빌더 도구 실습 ▲그룹 나눔과
액션플랜 작성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에 자신의 비전을 글로 정리하며 앞으로의 계획까지 세우게
된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하다.
김 코치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장벽을 넘어
자신이 사랑하는 삶을 창조하도록 돕는 것이 제 열정”이라고 말했다. 드림빌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돕는 검증된 로드맵”이라 설명했다.
그는 워크숍이 개인 성장뿐 아니라 한인 사회의
공동체적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러분의 꿈은 소중하며, 늦은 시작은 없다. 서로의
꿈을 응원할 때 긍정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