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홍수 피해 돕기 위한 성금도 전달
포트워스 여성회가 지난 21일(월) 달라스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내 친목 도모는 물론,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구호 성금
전달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모임은 오랜만에 열린 회원 간 대면
행사로,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향후 여성회 활동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텍사스를 강타한 홍수 피해 소식에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구제금을 모았으며,
여성회 운영비 일부를 더해 총 1천 달러를 텍사스 힐 컨트리 커뮤니티 재단(Community
Foundation of the Texas Hill Country)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장직이 공석인 가운데 열린 이번 모임은
제1대 회장인 제니 그럽스 씨가 직무대행을 맡아 주도했으며,
이상희 이사장이 저녁 식사를 후원했다.
포트워스 여성회 측은 향후 분기별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테런 카운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인 여성들의 정체성과 한국인의 따뜻한
정서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포트워스
여성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