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동규 주달라스출장소장이 지난 16일 부임 인사차 달라스 한인회를 방문해 우성철 한인회장 및 이사진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인회는 이동규 출장소장에게 북텍사스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차세대 교육과 영사 서비스 등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달라스 지역 한국교육원 설치를 비롯해 휴스턴 총영사관 기능 확대 또는 추가 공관 설치, 한인 2세들의 국적·병역 관련 교육 및 안내 강화 등이 전달됐다. 또한 복수국적 허용 연령 기준을 45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과 한국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Dallas의 한글 표기를 ‘델러스’에서 지역 한인사회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달라스’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인회 측은 이날 면담을 통해 지역 한인사회의 현안과 요구를 전달하고, 달라스출장소와 한인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기사제공=달라스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