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잃은 학생 지원 ‘라이프 레슨’ 참여 … 라스베이거스서 킥오프 컨벤션 개최
금융 마케팅 조직 신시스(SYNCIS)가 부모를 잃은 학생들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2026년을 향한 비즈니스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신시스는 비영리 단체 ‘라이프 해픈스(Life Happens)’가 주관하는 ‘2026 라이프 레슨(Life Lessons) 장학금 프로그램’의 후원사로 참여해, 예기치 못한 가족의 상실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한다.
이 장학금은 부모나 법적 보호자를 잃은 대학생 및 대학 진학 예정자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명보험이 없거나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호자를 잃어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시스는 매년 여러 금융 기업들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활동 역시 ‘가족의 재정적 보호’라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2026년 장학생 모집 대상은 17세에서 24세 사이의 학생으로, 보호자의 사망을 경험하고 내 대학이나 직업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는 보호자 상실이 자신의 삶과 재정 상황에 미친 영향을 담은 에세이나 비디오를 제출해야 하며, 선발된 이들에게는 가을 학기 장학금이 지급된다.
사회적 활동과 더불어 신시스는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2026 킥오프 컨벤션’을 개최하며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한다. ‘Connecting the Dots(점들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컨벤션은 고객의 필요에 맞는 재정 솔루션을 연결하고 개인의 잠재력을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리더십 전문가 크리스 다이어와 성과 향상 전문가 레베카 하이스 박사가 연사로 나서 변화하는 시대의 성장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은 기존 어소시에이트뿐만 아니라 금융 산업과 신시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된다.
보도자료=신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