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1 5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쇄신 운영 선언’

    정창수 KCCD 이사장 “동포사회에 깊이 사과드린다”비공개·불투명 운영 인정, 전면 쇄신 선언 ……

    By KTN Online
    “왜 아직 안 죽었어” … 용의자 부인도 공범이었다

    캐롤튼 총격 열흘 뒤 충격 반전 … 한승호씨 부인 한애선씨 미네소타서 체포…

    By KTN Online
    고삐 풀린 물가 … 스테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에너지·식품·서비스·주거 전방위 확산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현실로 다가오나 휘발유값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By KTN Online
    캐롤튼 K타운 연쇄 총격 … 동포사회 깊은 충격

    지난 5일 오전 한인 2명 사망 3명 부상 … 구태의연한 금전 문제…

    By KTN Online
    Mega Layoff 시대 “언제 내 차례가 될지”…

    대규모 해고에도 칭찬받고 주가 오르는 기현상, 기업 전반 도미노 현상 우려 달라스에서…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삼성전자 북미 총괄법인, 뉴저지에서 달라스로 이전 추진

    삼성전자가 북미 총괄법인 본부의 텍사스주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북동부…

    By KTN Editor
    4월 근원 물가 3.3% 상승…연준 금리 동결 장기화 전망

    1분기 GDP 성장률 1.6%로 하향 조정…저축률도 2022년 이후 최저 미국의 4월 물가가…

    By KTN Online
    “내 집인데 왜 내 마음대로 못하나?” … HOA의 실체

    HOA는 감독 사각지대에 있어 … 규정 관련 분쟁 생기면 소송뿐 집 색깔을…

    By KTN Online
    플레이노,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4위

    달라스·휴스턴은 하위권…텍사스 도시 간 격차 뚜렷 플레이노가 미국에서 네 번째로 자녀 키우기…

    By KTN Online
    AT&T 신사옥…플레이노에 ‘미니리유니온타워’ 들어선다

    플레이노 시의회 만장일치 가결…13억5,000만 달러 투자·1만 개 일자리 창출 조건 플레이노 시의회가…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리빙] “주방 스펀지로 싱크대를 닦는다고?” … 세균 퍼뜨리는 지름길

    “냄새 나면 이미 늦었다” ... ‘세균의 온상’ 주방 스펀지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

    By KTN Online
    [교육] 여름방학, 놀기만 하면 정말 공부를 잊어버릴까?

    ‘서머 슬라이드’란? ... 부모와 함께 하면 더 효과적인 ‘학습공백’ 예방법들 미국에서 여름방학은…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5월 다섯째 주 DFW 공연 소식

     ◆ 장르 총망라 ‘무료 야외 콘서트’ ‘Summer Sounds Concert Series’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물놀이철이 왔다! 올해는 어느 수영장에 ‘풍덩’ 빠져볼까?

    더위탈출 특선 ... 달라스 주민들이 여름마다 방문하는 ‘최고의 수영장’ 메모리얼 데이를 지나며…

    By KTN Online
    [교육] “착한 아이였는데 왜…” 아이가 부모역할 떠맡는 ‘부모화’의 그림자

    ★ 어린 나이에 감정돌봄부터 집안일 책임까지… 성인 된 후에도 인간관계에 영향 겉으로…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문학전문가 칼럼

로마

Last updated: 5월 8, 2020 9:28 오전
Share
SHARE

「우린 널 사랑한단다」

1971년도 멕시코 시티의 로마라는 지역의 부유층 가정에서 살아가는 가정부 클레오가 집안을 청소하고 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이 가정의 막내아들인 페페를 데리러 어린이 집으로 간다. 지금 클레오가 기거하고 있는 이 가정은 부인 소피아와 그녀의 남편인 의사 안토니오, 그리고 어린 4자녀들, 그리고 친정엄마인 외할머니 및 클레오, 아델라 2명의 가정부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저녁식탁의 자리에서 소피아가 클레오에게 안토니오가 며칠 후에 캐나다로 출장을 가는데, 옷을 좀 챙기라고 말한다. 그날 밤에 집으로 돌아온 안토니오가 좁은 차고에 차를 세우느라고 힘들어 한다.
잠시 후 하루 일을 마친 클레오와 아델라가 그들의 공간인 옥탑방에서 함께 잠자리에 든다. 클레오가 주로 맡은 일은 소피아를 대신해서 4명의 자녀들을 잠자리에 들게 하고 그리고 아침에 깨워서 학교에 보내고, 또한 집안 청소를 도맡아 한다. 따라서 아이들은 클레오를 무척이나 따르고 좋아한다.
쉬는 날, 클레오와 아델라는 각자 애인들을 만나 데이트를 하는데, 클레오는 애인인 페르민과 함께 모텔에서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페르민이 갑자기 알몸으로 봉무술을 보여주면서 자신은 앞으로도 무술훈련에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한다.
다음 날 아침에 안토니오가 캐나다로 출장을 떠나면서 소피아에게 차고에 있는 개똥을 좀 치우라고 말한다.
그러자 잠시 후 소피아는 클레오에게 왜 개똥을 치우지 않았냐고 하면서 화를 낸다. 지금 소피아는 안토니오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예민한 상황이었다.
클레오와 페르민이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클레오가 페르민에게 임신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페르민이 그럼 좋은 것 아니야 하면서 자켓도 벗어 놓은 채로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나가서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며칠 후 클레오가 소피아에게 두려운 듯이 “저 임신한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소피아가 아빠가 누구냐고 묻자 페르민이라고 말하고 나서는 그가 사라져버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클레오가 소피아에게 “저를 해고하실 건가요?”하고 묻는다.
이에 소피아가 “그게 무슨 소리야” 하면서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자고 말한다. 다음날 병원진단 결과, 임신 3-4개월 됐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는다. 연말에 소피아가 클레오와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친척의 대농장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해맞이 파티가 열리는데, 어른들과 자녀들, 하인들까지 모두 먹고 마시며 즐기던 한 밤중에 갑자기 숲속에서 불이 난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뛰쳐나와서 불을 끄느라 고 온통 난리를 치른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오가 아델라 사촌의 도움을 받아 페르민을 찾아갔는데, 그는 훈련장에서 무술훈련을 받고 있었다. 훈련이 끝나자, 클레오가 페르민을 부른다.
페르민이 아주 무뚝뚝하게 여기 웬일이냐고 묻자, 클레오가 “너에게 메시지를 남겼는데, 연락이 없어서”하면서, “나 임신했잖아”하고 말한다. 이에 페르몬이 화를 내면서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야, 내 아이가 아니야”하면서 돌아서서 가버린다. 이에 클레오가 낙심하면서 한동안 슬픔에 잠긴다.
어느 날 소피아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남편이 6개월 동안 한 푼도 보내지 않고 지금 다른 여자와 살고 있다고 하면서 울면서 말하는 것을 클레오가 듣는다.
그리고 둘째 아들 파코도 이를 엿듣고 있는데, 소피아가 갑자기 문을 열면서 파코를 발견하자 화를 낸다. 그러면서 클레오에게 “왜 파코가 여기서 엿듣도록 했냐”고 하면서 소리친다.
소피아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클레오를 보자, “우리 여자들은 언제나 혼자야”하면서 우리는 남자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말한다. 얼마 후, 외할머니와 만삭이 된 클레오가 태어날 아기의 침대를 사려고 시내로 나갔는데, 학생들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보게 된다.
외할머니와 클레오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 침대를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총소리가 나면서 무장한 시위대들과 경찰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쫓기던 한 대학생이 가게 안으로 들어왔는데, 총을 든 무리들이 들이닥쳐서 그 자리에서 그 대학생을 총으로 쏴서 죽인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페르민이 총을 들고 나타나 클레오와 외할머니에게 총구를 겨눈다. 클레오가 이러한 페르민을 보자 두려움에 떨면서 그 자리에서 양수가 터진다. 다행이 페르민이 총을 쏘지 않고 돌아서자 클레오가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에 외할머니와 운전기사는 클레오를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서 출산을 하게 되는데, 결국 아기는 심호흡이 정지된 상태에서 사산하게 된다. 이에 의사가 클레오에게 그래도 아기를 한번 안아보겠느냐고 말하자, 클레오가 죽은 아기를 안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슬픔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얼마 후 소피아가 이젠 지금까지 타던 큰 차를 팔아야 하니까 해변으로 이별여행을 가자고 아이들과 클레오에게 제안한다. 호텔에 도착하여 음식을 먹은 후, 소피아가 아이들에게 아빠는 이젠 영영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여기에 와 있는 동안 아빠는 자기 물건을 챙겨서 집을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아이들은 충격을 받고 낙심을 한다. 다음날 소피아가 아이들을 데리고 클레오와 함께 해변으로 수영을 하러 간다. 소피아는 클레오에게 잠시 아이들을 부탁하고 차를 정비하러 간 사이에 둘째 파코와 셋째 소피가 바다 속에서 놀다가 파도에 휩쓸린다.
수영도 할 줄 모르는 클레오가 바다에 뛰어들어 간신히 아이들을 구조해낸다. 잠시 후 소피아가 달려와서 클레오를 감싸면서 “네가 아이들을 살렸구나”하면서 “우린 널 사랑한단다”하고 눈물을 흘린다.
감독은 1970년대 멕시코의 한 가정의 삶을 통하여 학대받는 두 여자의 인생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으로도 불안했던 그 당시의 사회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필자는 이러한 처절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진정으로 위로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한다.

박재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세계 클리오 광고제/칸느 광고영화제 수상
-오리콤 광고대행사 부서장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임
-알라바마 주립대학/캔사스 주립대학 교환교수
-경주대학교 방송언론광고학과 교수 및 부총장 역임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답답함을 해소 할 수있는 이색 야외 장소들
Next Article 지상세미나: 홀리스틱 리뷰 (포괄적 입학사정제) 2부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경/제/칼/럼] 미국과 한국의 세법상 거주자와 비거주자: 구분, 차이점, 세금 혜택 및 불이익

By 668035pwpadmin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우유’

By

[박혜자의 세상 엿보기 (peek through the window)] 봄밤

By

[건/강/칼/럼] ‘우두둑’ 목이나 허리를 비트는 습관 과연 괜찮을까?

By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