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일 오클라호마에서 … 친목과 건강 함께 다져

달라스 지역 한인 시니어 골프 모임인 ‘달라스 걸어골프회’가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오클라호마 치카소 포인트 골프코스(Chickasaw Point Golf Course)에서 봄맞이 골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15명이 참가해 좋은 날씨 속에서 라운딩과 함께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운동과 교류를 동시에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달라스 걸어골프회는 약 12년의 역사를 가진 시니어 중심 골프 단체로, 현재 정회원 약 2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오랜 기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모범적인 친목 단체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알렉스 유 회장은 “좋은 골프장에서 회원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친목도 다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단순한 스포츠 모임을 넘어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과 야외 행사를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달라스 걸어골프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시니어 남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신규 회원 가입은 회장단 심의를 통해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경우 회장(210-870-0488) 또는 총무(817-717-0895)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달라스 걸어골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한인 시니어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