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3일, DMS
Care Training Center(원장 크리스틴 손)는 달라스 여성 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상황에서 누구나 즉각적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현직 달라스 카운티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기본 성인 CPR은 물론 신생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Choking) 대처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응급 구조 기술을 배웠다.
실습은 성인과 영아용 마네킹 및 전문 장비를
활용해 모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슴 압박의 위치와 강도, 인공호흡의 정확한 방법, 기도폐쇄 시 신속히 이물질을 제거하는 법을 반복 훈련했다.
DMS Care Training Center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CPR이 특정 직업군의 기술이 아니라, 일반인 모두가 반드시 익혀야 하는 ‘생명 구조의 언어’임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가족, 친구, 이웃 등 우리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사회에서도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은 꾸준히 강조되어 왔다.
미국 내 심장마비 환자의 상당수가 가정이나 직장에서 쓰러지는 만큼,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까이 있는 일반인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
기사제공=D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