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 홍 원장
결과가 말해주는 명문대 입시 전문 버클리 아카데미 원장
문의 : b2agateway@gmail.com
이제 곧 한 학년을 마무리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동시에 다음 학년에 들을 과목들을 선택 해야 할때도 왔습니다.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과 대학입시를 위해서는 하이스쿨 과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들은 특히 학생들이 4년 내내 도전적인 과목을 꾸준히 수강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Honors, Advanced, AP/IB 과목을 선택하고, 특별한 목적 없이 off-block 을 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인턴십, 연구 활동, 또는 전공 관련 경험을 위해 활용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높은 레벨의 코스를 선택하는것은 자녀의 GPA (내신성적)를 높게 받을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코스를 수강하고 그 안에서 A 를 받아야만 하이스쿨 내신 순위를 결정하는 Weighted GPA 를 높일수 있지만, 이 과목들 안에서 B 이상만 받는다면 손해볼것은 없고, 혹시 따라가기 어렵더라도 언제든지 레귤러 레벨로 내려오는것은 가능한 옵션이기 때문에 일단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학입시에서는 관심 전공과 관련된 선택 과목을 수강해 학문적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링 전공을 생각하고 있다면 제일 높은 레벨의 수학을 수강해야 합니다. 대학입시에 경쟁력이 있으려면 늦어도 11학년때 까지는 AP Calculus AB/BC 를 듣고 12학년에는 Multivariable Calculus 나 Linear Algebra 를 듣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수학같은 일부 과목은 선수 과목이 필요하므로, 4년 전체의 수강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위의 예를 계속 들자면, 10학년에는 AP Pre-Calculus, 9학년에는 Pre-AP Algebra II 를 들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어서 미들스쿨 코스 선택도 하이스쿨 코스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9학년때 Pre-AP Algebra II 를 듣기 위해서는 8학년때 Geometry 를 들어야 하고, 7학년때 Algebra I 을 들어야 하며, 6학년때 Pre-Algebra 를 들어야 가능합니다. 하이스쿨 과목 선택이 미들스쿨 과목 선택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은 많은 학부모들이 쉽게 놓치는 부분이여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학 외에, 미들스쿨 코스가 하이스쿨 코스선택에 영향을 주는 또 하나의 과목은 Foreign Language (외국어) 입니다. 대부분의 하이스쿨에서는 외국어 레벨 1은 Pre-AP 과목으로 제공하지 않아서 레귤러 레벨로 들어야 하니 GPA 를 낮추는 위험이 따를수 있습니다. 자녀가 진학할 하이스쿨에서 어떤 레벨 부터 Pre-AP 로 외국어를 들을수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미들스쿨동안 레벨 1-2 를 마치는 플랜이 안전합니다.
과목 선택이 이토록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알기에, 최적의 학업 스케줄 구성을 위한 5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 졸업 계획과 인증(Endorsement) 이해하기
텍사스 고등학교는 일반적으로 3가지 졸업 계획과 5가지 인증 과정을 제공합니다. 이 내용은 성적표뿐 아니라 이력서에도 기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Distinguished Level of Achievement Plan(DAP)’은 가장 많이 선택되는 졸업 계획으로, 텍사스 공립대학 상위 10% 자동 입학 제도를 적용받기 위해 필수입니다. 이 과정은 대학 수준의 학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며, 경쟁력 있는 지원자로 성장하는 데 유리합니다.
학생들은 보통 9학년 때 특정 분야(Endorsement)를 선택하게 되며, 졸업 시까지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하나 이상의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워지므로, 초기에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인증 분야 예시:
●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 비즈니스 및 산업
● 공공 서비스
● 예술 및 인문학
● 통합 학문
- CTE 과정으로 실무 경험 쌓기
Career and Technical Education(CTE) 과정은 다양한 직업 분야의 실무 기술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학생들은 실제 직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히고, 간호 보조 자격증과 같은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CTE는 총 14개 분야가 있지만 학교마다 제공 여부는 다릅니다. 인기 있는 분야로는 보건 과학, 정보 기술, 공학, 비즈니스/마케팅/금융 등이 있습니다.
- AP 시험으로 대학 학점 취득 가능
AP 시험 점수는 대학 학점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텍사스 주립 대학은 AP 점수 3점 이상에 대해 학점 인정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립대나 타주 대학은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 예정 학교의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대학은 학점 대신 수준별 배치(placement)에만 반영하기도 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해당 AP 과목을 듣지 않았더라도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 시험만 응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AP 시험 점수도 입시기준의 하나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상위 30위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5점 만점을 목표로 준비해야 합니다.
- 해외 대학을 고려한다면 IB 프로그램 검토
미국 외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에게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디플로마 프로그램이 매우 유리합니다.
학생들은 9~10학년 동안 Pre-IB 과정을 이수하고, 11~12학년에 IB 디플로마 과정에 참여합니다. IB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텍사스 공립대에 진학할 경우, 24학점이 보장됩니다.
디플로마를 취득하지 못하더라도 IB 시험 점수는 AP처럼 학점 인정이나 수업 배치에 활용될 수 있으며 입시에도 반영됩니다.
- 듀얼 크레딧으로 대학 과목 미리 이수
듀얼 크레딧(또는 듀얼 등록) 과정은 대학 과목을 수강하면서 고등학교와 대학 학점을 동시에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수업은 고등학교, 대학 캠퍼스, 또는 온라인에서 진행될 수 있으며, 여름에도 수강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주립대에서는 이를 인정하지만, 사립대나 타주 대학은 정책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학점 이전 가능성을 고려해 AP나 IB 과정을 우선적으로 추천합니다. 또한, 듀얼 크레딧의 수업 난이도는 AP나 IB 레벨보다 낮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도전적인 과목 수준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합니다.
마무리 조언
하이스쿨 과목 선택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과 ‘성취’ 사이의 균형입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하고, 동시에 비교과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입시 준비의 필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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