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미주 장애인 체전 앞두고 달라스 조직위 현황 공유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Korea Para Sports Assc. of USA, 회장 남정길)가 지난 7일 루이스빌(Lewisville) 힐튼 가든 호텔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남정길 회장이 의장을 맡고 김시현 사무총장이 사회를 진행한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회 구성안, 지회 설립과 광역단체 유지 필요성, 단복 착용, 차기 체전 장소 추천, 홈페이지 소개, 체육회 명칭 변경안, 홀수 연도 각 주별 미니 체전 활성화 방안, 중앙경기단체장 영입, 지역 지회장 영입안, 지역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를 위한 준비과정 발표 등 10개 안건이 심의됐다.
2부에서는 한군수 교수의 체전 봉사자 교육 설명회에 이어 달라스 체전조직위 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조직위는 준비위원회(김진호), 기획운영부(이재실), 경기운영부(김현욱), 홍보부(이일근), 봉사부(정헌미), 안전부(Rex Yun), 의료지원부(오현주), 식사지원 부감독(김미희), 수송지원사무총장(오화영)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달라스 파머스 브랜치(Farmers Branch) 소재 스타센터 멀티스포츠(StarCenter Multisport Farmers Branch)에서 열리는 ‘2026년 제3회 달라스 전미주 장애인 체전’은 수영, 태권도, 골프, 육상, 탁구, 볼링, 한궁, 보치아, 축구(5인제), 피클볼 등이 펼쳐진다.
남정길 회장은 “제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이 스포츠 체전 경험이 많은 달라스에서 개최됨으로 미주전역의 장애인선수와 참관인들이 가장 큰관심을 갖고있다”며 “달라스 한인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재미대한달라스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재외동포청이 특별 후원한다.
영 김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