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국 중간선거…텍사스 투표소 오후 7시까지
텍사스에서 오늘 연방 상·하원의원과 주지사, 지역 공직자 및 주민발의안 등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마감 시간까지 줄을 선 유권자는 투표할 수 있다. 조기투표에는 77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인트: 연방 의회 권력구도뿐 아니라 지역 세금과 공공사업도 이번 선거에서 결정된다.
- 달라스 딥엘럼 총격 후 연방·지역기관 합동 대응
지난 주말 딥엘럼에서 발생한 세 건의 총격으로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연방 검찰은 2일 달라스 경찰 등과 함께 지역 폭력 범죄에 대응하는 합동 작전을 발표했다.
포인트: 주민과 방문객이 많은 달라스 유흥가의 안전 대책이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 코스피 3.59% 급락…삼성전자 22만 원 마감
한국 시간 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59% 떨어진 5,648.79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3.93% 내린 22만 원, SK하이닉스는 5.10% 하락한 139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가 증시를 압박했다.
포인트: 전날 반등했던 반도체주가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 애플, 메모리 비용 상승 경고…미국 증시 선물 혼조
애플은 2일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연말 분기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보도 당시 애플 주가는 3일 개장 전 거래에서 약 4% 하락했고, 미국 주요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였다. AMD는 오늘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포인트: 메모리 가격 상승이 반도체 공급업체와 제품 제조업체에 서로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
- 밤사이 폭풍 지나간 DFW…오늘은 선선하고 바람
어젯밤 북텍사스를 통과한 비와 폭풍은 오늘 오전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이 화씨 60~70도대에 머물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다.
포인트: 폭풍이 지난 뒤 날씨가 크게 선선해졌다. 투표나 외출 때 지역별 잔여 비구름과 바람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