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1 10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금리 묶은 연준 … 날아오르는 시중 금리

    10월 속도 조절에도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에 시장 요동잡히지 않는 물가·강한 경기…

    By
    KTN Online
    11월 3일 중간선거 …‘박빙 텍사스’

    초접전 속 조기투표 열기 뜨거워 … 연방상원·주지사 대접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By
    KTN Online
    웃음꽃 핀 한인 건강박람회, 반세기째 동포 건강 지킨다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DK 파운데이션 공동 주최 … 100여명의 자원봉사자, 250여명의 검진자 등…

    By
    KTN Online
    김환균 변호사 ‘20년 신뢰의 배신’ 에스크로·투자·이민 피해 눈덩이

    ‘보도 아니었으면 지금도 믿었을 것’, 쏟아진 피해자들 … “달라스 한인회 핫라인 개설”…

    By
    KTN Online
    물가 둔화 신호에도 …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

    기름값 상승에 대출 이자 부담은 그대로 … 기준 금리 12월 추가 인상…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3년 연속 전국 1위 … DFW 부동산 독주

    대기업 거점·데이터센터가 견인 … 주택 건설은 휴스턴에 1위 내줘 달라스-포트워스(DFW)가 3년 연속…

    By
    KTN Online
    텍사스도 늙어간다 … 그래도 아직은 ‘젊은 주’

    주민 중위 연령 전국 평균보다 젊지만 고령층 빠르게 늘어 … 인력 확보…

    By
    KTN Online
    은퇴하기 좋은 DFW? 전국 평가에서는 ‘글쎄’

    플라워마운드 43위로 북텍사스 최고 … 프리스코 203위·달라스 대도시 21위 기업 이전과 인구…

    By
    KTN Online
    중국산 에어프라이어 오븐 화상 주의보

    제조사 문 닫고 브랜드 주인은 리콜 거부 … 즉시 사용 중단 권고…

    By
    KTN Online
    기온 뚝 … 타이어 공기압도 함께 떨어진다

    타이어 경고등 뜰 땐 이미 늦어 … 한 달에 한 번, 주행…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달라스 라이프] 달라스에서 떠나는 단풍 명소 9곳

    도심 수목원부터 주립 공원까지 … 11월 중하순 절정 앞두고 가볼 만한 곳…

    By
    KTN Online
    [리빙] 이웃집 앞에 차 세워도 될까 … 법은 ‘OK’, 매너는 따로

    손님 많은 날엔 진입로 비우고 주차 안내까지 … 이웃에게는 미리 양해 구해야…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11월 째주 DFW 공연 소식

    ◆ 뮤지컬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그래미상을 받은 동명 앨범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이…

    By
    KTN Online
    [교육] ‘몇 시까지 와라’ 대신 ‘몇 시에 출발해라’

    도착 시각 압박 덜어 과속 줄이는 '출발 통금' … 학부모들 사이 찬반…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핼러윈, 달라스 곳곳이 들썩인다

    아이와 함께하는 사탕 받기부터 유령의 집·발레까지 … 10월 마지막 주 행사 모음…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라이프리빙

[리빙] 이웃집 앞에 차 세워도 될까 … 법은 ‘OK’, 매너는 따로

KTN Online
Last updated: 10월 30, 2026 1:55 오후
KTN Online
Share
SHARE

손님 많은 날엔 진입로 비우고 주차 안내까지 … 이웃에게는 미리 양해 구해야

퇴근길에 보니 집 앞 길가에 이미 다른 차가 서 있다. 이럴 때 이웃집 앞에 차를 대도 괜찮을까. 법률 전문가들은 별도 규제가 없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다만 합법과 매너는 다른 이야기다. 가족 모임이나 생일 파티처럼 손님 차가 한꺼번에 몰리는 날이면 길가 주차가 이웃 사이 신경전으로 번지기 쉽다. 규정과 매너를 함께 알아두면 불필요한 갈등을 피할 수 있다.

■ 집 앞 도로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

미국 대부분의 도시는 길가 주차를 ‘선착순(first-come, first-served)’으로 운영한다. 지정 주차, 구역 주차, 예약 주차 구간만 예외다. 주차 금지 표지판이 없다면 어디든 차를 댈 수 있다는 뜻이다. 집 앞 도로라고 해서 그 집 주인이 소유한 공간은 아니다.

소비자 보호 전문 변호사는 이웃집 앞 주차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이웃의 진입로(driveway)를 막거나 주차법을 어기지만 않으면 된다.

그래도 차를 세우기 전에 확인할 것은 있다. 장애인 주차 구역인지, 주차 허가증(permit)이 필요한 곳인지부터 살핀다. 소화전 근처는 아닌지, 전봇대나 바닥에 예약 구역 표시가 있는지, 특정 차종을 제한하는 곳은 아닌지도 봐야 한다. 도시마다 세부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시청 웹사이트에서 주차 조례를 확인해 두면 좋다. 같은 길이라도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주차가 제한되는 구간이 있다.

텍사스 교통법(Texas Transportation Code)은 구체적인 거리 기준을 두고 있다. 소화전에서 15피트 이내에는 차를 세울 수 없다.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20피트 이내, 정지 표지판이나 신호등 앞 30피트 이내도 마찬가지다. 공공·개인 진입로 앞을 막는 주차도 금지된다. 다만 어르신을 집 앞에 내려드릴 때처럼 승객을 태우거나 내리기 위해 잠시 멈추는 것은 예외다. 이 기준과 주택소유자협회(HOA) 규정만 지키면 이웃집 앞이라도 문제 될 일은 없다.

■ 법보다 먼저 챙길 배려

그렇다고 법만 지키면 그만인 것은 아니다. 가능하면 내 집 쪽 길가에, 그것도 내 집 바로 앞에 주차하는 것이 기본 매너다. 이웃이 언제 장 본 물건을 잔뜩 들고 오거나 유모차를 옮겨야 할지 모른다.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집이라면 문 앞 가까운 자리가 더 절실하다. 한번 세운 차를 며칠씩 그대로 두는 것도 피하는 편이 낫다. 같은 자리를 오래 차지하면 이웃의 불편이 쌓이기 쉽다.

물론 이 원칙을 늘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거리 청소차가 정기적으로 다니거나 주차 공간 자체가 부족한 동네라면 빈자리 찾기 경쟁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곳에서는 누구도 자기 집 앞자리를 당연하게 기대하기 어렵다.

HOA 단지라면 규정부터 확인한다. 일부 HOA는 이웃집 앞 주차를 삼가자는 예절 조항을 두고 있다. 주차난이 계속된다면 HOA에 문제를 제기하고 회의에서 해결책을 논의하는 것이 순서다.

이웃이 먼저 불만을 꺼낸다면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 집 앞자리가 비어 있을 때는 당연히 그곳을 먼저 쓰겠다고 안심시키면 대부분 풀린다. 그래도 ‘내 자리’라며 언성을 높이는 이웃이 있다. 이때는 길이 꽉 차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하면 된다. 규정에 맞게 주차했다는 점도 짚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다툼이 대화 한 번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 모임 전, 주차 계획부터

손님이 많은 날일수록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단지에 방문객 전용 주차 구역이 있다면 그곳부터 안내한다. 없다면 우리 집 앞, 진입로, 차고 순으로 손님 자리를 마련한다.

먼저 집주인 차부터 정리한다. 내 차를 차고에 넣거나 잠시 다른 곳에 세워두면 진입로를 손님에게 내줄 수 있다. 참석 인원과 차량 수를 미리 파악해 두면 자리가 얼마나 모자랄지 가늠할 수 있다. 같은 방향에서 오는 사람끼리 카풀을 권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리 배정에도 요령이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를 데려오는 가족에게는 집과 가장 가까운 자리를 먼저 내준다. 진입로에 여러 대를 앞뒤로 세운다면 일찍 떠날 사람의 차를 바깥쪽에 대게 한다. 그래야 중간에 차를 빼고 다시 대는 번거로움이 없다. 손님이 많다면 가족이나 지인 한 명에게 주차 안내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도착하는 차를 빈자리로 바로 안내하면 길가가 한결 질서 있게 정리된다.

모임 전날 단체 문자로 주차 안내를 보내두면 좋다. 어디에 차를 대면 되는지, 어디는 피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웃집 진입로 입구는 물론 길가 우편함 앞도 비워두도록 당부한다. 우편함이 차에 가로막히면 배달원이 우편물을 넣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다. 길 양쪽에 차가 빽빽이 늘어서면 다른 차가 지나가기 어렵다. 가능하면 한쪽으로 몰아 세우도록 안내한다.

■ 이웃에게는 미리 한마디

그래도 손님 차가 이웃집 앞까지 이어질 것 같다면 미리 알려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이웃이 다른 자리를 먼저 확보할 수 있다. 문자보다는 직접 찾아가 말하는 편이 오해가 적다. 모임이 시작하고 끝나는 시간을 함께 알려주면 이웃도 일정을 맞추기 쉽다. 연락처를 남겨두면 이웃이 급히 차를 대야 할 때 바로 옮겨줄 수 있다.

처음 오는 손님이 많다면 이웃에게 그 사실도 미리 귀띔해 둔다. 낯선 차가 줄지어 서 있으면 이웃이나 HOA가 외부인 차량으로 오해할 수 있어서다. 모임이 끝난 뒤 이웃에게 짧게 감사 인사를 건네면 다음번에 양해를 구하기도 한결 수월하다.

정기적으로 손님을 맞는 집이라면 한 번 양해를 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같은 이웃 집 앞에 매번 차가 몰리면 불만이 쌓이기 쉽다. 모임 장소를 참석자 집 사이에 돌아가며 정하면 특정 동네에 부담이 쏠리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모임이 끝난 뒤에도 신경 써야 한다. 늦은 밤 여러 대가 한꺼번에 빠져나가면 시동 소리와 문 닫는 소리, 길가 대화 소리가 이웃의 잠을 깨우기 쉽다. 작별 인사는 집 안에서 마치고 조용히 차에 오르도록 미리 이야기해 두면 좋다. 다음 날 아침에는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나 일회용 컵이 없는지 한 번 둘러본다.

TAGGED:달라스라이프리빙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고속도로에 새겨지는 ‘Koreatown’ 한인사회 화합과 도약의 이정표
Next Article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가을의 고향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Advertisement -
Ad image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달라스라이프라이프

[달라스 라이프] 달라스에서 떠나는 단풍 명소 9곳

By
KTN Online
공연이벤트라이프

[공연 및 이벤트] 11월 째주 DFW 공연 소식

By
KTN Online
교육라이프

[교육] ‘몇 시까지 와라’ 대신 ‘몇 시에 출발해라’

By
KTN Online
달라스라이프라이프

[달라스 라이프] 핼러윈, 달라스 곳곳이 들썩인다

By
KTN Online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