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 제22대 신임 총회장에 권예순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NAKS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42회 학술대회’ 마지막 날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권예순 교장이 참석인원 102명 중 찬성 98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권 신임 총장은 현재 새달라스 한국학교 캐롤톤 캠퍼스 교장으로 NAKS 제17대 홍보간사와 제19대 편집장, 남서부지역한국학교협의회 부회장, DFW한국학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권예순 총회장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43년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향후 100년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재미 한인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통해 건강한 코리안 아메리칸을 육성하는 한국학교의 목표를 이루도록 미 전역에 산재한 회원교의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교에 도움이 되는 NAKS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AKS 측은 ‘제43회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가 내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제4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DFW 지역 수상자 명단>
△ 30년 근속상: 양보은(영락한글학교)
△ 20년 근속상: 유명희(새날한글학교)
△ 15년 근속상: 백재숙(새달라스 한국학교 달라스 캠퍼스), 노한아(새달라스 한국학교 플래이노 캠퍼스), 김경선(뉴송한글학교), 권예순(새달라스 한국학교 캐롤톤 캠퍼스)
△ 10년 근속상: 노경희(새달라스 한국학교 달라스 캠퍼스), 김유혜(뉴송 한글학교), 김유리(새달라스 한국학교 캐롤톤 캠퍼스), 홍상희(영락한글학교)
△ 개교 30주년: 영락한글학교(교장 서양지)
△ 개교 20주년: 달라스베다니 한글학교(교장 윤정혜)
김여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