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 북텍사스지회(회장 이미리,
이하 이대 동창회 북텍사스지회)가 ‘제4회 이화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29일(일) 오후 3시 카와이 플레이노 갤러리(Kawai
Piano Gallery, 601 W Plano Pkwy, Plano, TX 75075)에서 열린다.
이대 동창회 북텍사스지회는
2021년부터 동문과 지역 이웃을 위해 음악회를 열어왔으며,
티켓 판매와 기부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의 싱글맘 자녀들을 지원해 왔다.
동창회 측은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동문이 참여해 해마다 조금씩 규모를 키워간 자선 음악회”라며 “올해에도 달라스 지역의 동문과 이웃 그리고 이 음악회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을 위하여 연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이 여성을 돕는 이화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여 지역의 여성들을 돕는 한편 아름다운 음악으로 단조로운 일상을 잊고 예술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거문고, 성악 등 다양한 악기와 장르가 어우러진
8곡이 연주될 전망이다.
제4회 이화 자선 음악회의 티켓 가격은
2인당 50달러이며, 문의 및 티켓 구매는 이미리 회장 전화(972-955-7475)로 하면 된다.
김영도 기자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