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에 신시스 달라스 지점에서 재정 세미나 열려
재정 설계 전문 회사 ‘신시스(SYNCIS)’가 지난 20일(목) 저녁 7시 캐롤튼에 위치한 신시스 달라스 지점에서 대입 준비 및 학자금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시스에서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준 레벨 업 세미나’(June Level Up Seminar)의 일환이며, 6월에 진행된 세 번째 세미나이다.
이날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대학입시 전문 HJK 어드미션 컨설팅의 제니퍼 김(Jennifer Kim) 대표가 20여 년간의 입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합격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에세이 작성’에 관해 자세히 소개했다.
김 대표는 “에세이는 대학 입시 때 제출하는 기본적인 지원 서류 중 지원자 본인의 차별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입학 사정관들은 하루에 500개 이상의 원서를 보기 때문에 에세이가 진부하면 수많은 지원 서류 중에서 선택받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에세이가 대학 합격 여부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지원자의 개성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에세이의 기본 구성 요소와 작성 방식, 그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사항 등에 대해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진 학자금 관련 세미나에서는 조나단 재정의 조나단 리 대표가 ‘학자금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재정 보조’(Financial Aid)를 통해 학자금을 어떻게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학자금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얼마가 필요한지’, ‘어떤 방법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로 나누어 소개했다.
또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절세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은 만큼 입시를 앞둔 시점이 아닌 ‘바로 지금’부터 학자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자녀의 학자금에 대해 ‘그때 되면 어떻게 되겠지’ 또는 ‘대출을 받으면 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최대한 받을 수 있는 그랜트나 장학금의 해당 요건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랜트나 장학금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Roth IRA’와 같은 플랜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는 평일 저녁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학자금뿐만 아니라 주제와 연관 있는 대학 입시 준비 관련 내용을 전문가를 통해 함께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알찬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시스 달라스 지점의 재정 세미나 관련 문의는 조나단 리 대표(전화:408-204-7891)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여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