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 8개 팀 참가 … 개발FC 우승, DK파운데이션 성금 전달

달라스 한인 축구 커뮤니티가 장애인 체육 행사 후원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월 25일 Farmers Branch의 Cox Park Soccer Field Complex(13550 Dennis Ln)에서 ‘Texas Korean Championship Cup’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5~6일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를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텍사스 지역 한인 축구 클럽 8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달라스 한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달라스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달라스한인회와 달라스 할렐루야 축구선교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조별 예선을 마친 뒤 열린 개막식에서는 DK파운데이션이 달라스 장애인협회에 3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오는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할장애인 선수단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대회는 치열한 경쟁 끝에 진도FC가 FC Hungry를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6월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는 달라스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미주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의 한인 장애인 선수단이 달라스를 찾을 예정이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