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 섹션 구성과 실시간 뉴스 업데이트로 독자 편의성 대폭 강화

북텍사스 지역 최고의 한인 언론인 코리아타운뉴스(KTN)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iOS, 안드로이드)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독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섹션별 기사를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정리했으며, 무엇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매일 업데이트함으로써 불확실한 이민 생활 속에서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개선이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은 커버스토리, 타운뉴스, 로컬뉴스 등 주요 섹션별로 기사를 배치해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지면 신문의 깊이 있는 분석은 물론, 시시각각 변하는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기다리는 뉴스’가 아닌 ‘매일 만나는 뉴스’로 거듭났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DKNET앱을 함께 사용하다 새롭게 독립한 KTN 전용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앱 사용자들은 기존 지면 신문의 형태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형태로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속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정보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보다 빠르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TN은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종이 신문의 전통적인 가치를 유지함과 동시에 온라인 뉴스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급변하는 이민법이나 경제 동향 등 동포들의 삶에 직결된 정보들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북텍사스 한인 사회의 진정한 길잡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다.
KTN 김민정 사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앱 출시를 통해 독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해 한인사회의 권익을 대변하고 성장을 돕는 언론사로서 역할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