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Dallas Symphony Orchestra)가 오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오후 7시 30분, 모턴 H. 마이어슨 심포니 센터(2301 Flora St., Dallas, TX 75201)에서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일란 볼코프(Ilan Volkov)가 지휘봉을 잡고 그리스 출신의 바이올린 거장 레오니다스
카바코스(Leonidas Kavakos)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카바코스는 깊이 있는 해석과 탁월한 연주력으로
명성을 쌓아온 연주자로 이날 무대에서 고전 음악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Eroica)’,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미국 작곡가 카일 갠(Kyle Gann)의 ‘세레니티 명상(Serenity
Meditation, after Ive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전과 현대, 동유럽과
서유럽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된 된 이번 무대는 음악적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모든 공연마다 웅장하면서 드라마틱한 공연을 선사하는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감동의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영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