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펠에 거주 중인 64세 한인 김창남 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씨는 지난 15일(화) 리버사이드 골프 코스(Riverside Golf Course) 16번 홀(180야드)에서 홀인원의 쾌거를 이뤘다.
이날 라운딩에는 김진식,
케니 김, 박혁 씨가 함께했다.
골프 경력
35년 차인 김 씨는 북텍사스 골프 동호회인 TGM(Tuesday Golf Meeting, 회장 조동우)에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TGM은
매주 화요일마다 약 11명의 회원이 모여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김
씨는 “리버사이드 골프 코스는 나무에 가려져 그린이 보이지 않아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TGM 회원 모두가 저처럼 좋은 기운 받아 올해는 만사형통했으면 좋겠다”며
“제가 홀인원을 했으니 그 복된 기운이 모두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