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주임신부 조재형
가브리엘)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를 초청해 선교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카톨릭 신자나 비신자 모두 포함된다.
황 신부는 탁월한 언변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수많은 신자와 비신자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인물로, 특히 나눔과 생명 중심의 삶을 강조하는 강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 내 여러 방송 매체에도 자주 출연해 온 그는, 카톨릭 사제의 틀을 넘어 시대를 꿰뚫는 통찰과 따뜻한 인간애를 전파해 왔다. 이번 강연은 달라스
한인 사회에서도 깊은 영적 성찰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앙생활 중 회의나 질문을 품고 있는 이들, 또는 평소 종교에 관심은 있었지만 접할 기회가 적었던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강연회는 어빙에 위치한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본당에서 열리며,
주소는 2111 Camino Lago, Irving, TX 75039이다.
강연 일정 및 자세한 시간은 972-620-91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당 측은 “황창연 신부님의 삶과 선교 여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어떤 가치로 살아야 할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리=KTN보도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