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태권도연합회 이강일 회장,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미국총괄본부장에 임명돼
지난달 29일 한국 국기원에서 열린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WPTF, 대표회장 김덕근) 국제 창립대회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태권도진흥위원이자 텍사스태권도연합회 회장인 이강일 씨가 미국총괄본부장에 임명됐다.
이강일 미국총괄본부장은 “앞으로 태권도를 통해 평화와 봉사, 박애 정신 구현을 통해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조만간 미주 지역 8개 연합회와 50개 주 지부장 인선 작업을 단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국내외 태권도인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글로벌 스포츠로 자리 잡은 태권도의 세계화 및 평화 구현을 목표로 지난 2월 경남 창원에서 발족했다.
이후 지난 6월에는 전주시 덕진구에 제2사무소를 설치하고 국내 17개 시도 지부와 30여 개의 해외 지부를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여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