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한인문학회(회장 김양수)가 오는 21일(일) 오후 2시, ‘7월 정기 모임 및 김지낭 교수 번역문화 강좌’를 연다.
김지낭 교수는 현 UT 알링턴 영문과 강의 전담교수이며, 텍사스 A&M 대학서 영문학 박사를 수료했다.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이기도 한 김 교수는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번역문학은 시, 소설, 희곡 등 외국의 문학을 자국의 말로 옮겨서 독특한 예술미가 있도록 만든 문학으로 언어의 매력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는 독특한 예술로 평가된다.
이에 번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이번 문학회 강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학회 강좌는 캐롤튼 소재 조시 랜치 레이크 도서관(Josey Ranch Lake Library, 1700 Keller Springs Rd. Carrollton, TX 75006)에서 열린다.
한편 문학회는 오는 25일까지 디카시 작품을 공모한다. 주제는 자유이며 1인당 2편 이내 한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 nadainae@naver.com이며 심사 결과는 8월 25일 개별 통지된다.
제2회 디카시 공모전 개최 및 강좌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201-699-7227으로 하면 된다.
KTN보도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