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해외 21개국에서 100명의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는 학사 30명, 석•박사 70명이 포함되어 있다.
재외동포협력센터는 동포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재외동포 초청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매년 80~100명을 선발하며, 현재까지 누적 선발 장학생은 1,800여 명에 달한다.
올해는 분야별 전문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석•박사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생활비(월 95만원), 입•귀국 항공료, 최초 소요 경비, 보험료 등이 지급되며, 지역별 간담회, 선후배 멘토링, 봉사활동,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김영근 센터장은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은 현지 거주국과 동포사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에도 기여하고, 한국과 거주국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할 우수 인재다. 앞으로 인구 절벽 시대를 극복할 해법이 될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재외동포협력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