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한인문학회(회장 박인애)가 오는 30일(일) 오후 2시에 조시 랜치 레이크 도서관(Josey Ranch Lake Library)에서 ‘최상윤 교수 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최상윤 교수(동아대학교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빙했으며 ‘왜 문학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 교수는 [한국 자의식 소설 연구], [한국 현대소설 연구] 등 다수의 저서를 비롯해 지난해 수필집 [둔석의 같잖은 소리와 멍울소리]와 칼럼집 [예술문화에의 볼멘소리와 헛소리] 등을 출간했다.
최 교수는 지난 2016년 7월에도 달라스에서 ‘현대인의 삶과 산문정신 그리고 언어철학’이라는 주제로 문학 강연회를 진행한 바 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박인애 회장은 “달라스 지역 동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인문학 강연회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의 강연회 참석 및 관련 문의는 김양수 회장(전화:201-699-7227)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여진 기자©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