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으로 추정되는 굉음 3발…소총 든 남성 쓰러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도중 긴급 대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사가 열린 힐튼 호텔 연회장 무대 앞에 착석해 있었다. 만찬에는 JD 밴스 부통령, 멜라니아 여사, 내각 각료들도 함께 참석했다.
군 출신 참석자 에린 티엘먼(Erin Thielman)은 전화 통화를 위해 연회장 밖으로 나가던 중 총성으로 추정되는 굉음 3발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소총과 탄창을 소지한 남성이 바로 눈앞에서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티엘먼이 아래층으로 내려갔을 때는 경호원들이 권총을 빼든 채 움직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