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DFW, 주말 비 조심… 수·목 기온 뚝 낮 최고 91도로 시작해 주 후반 66도까지… 일교차 큰 한 주

이번 주 DFW, 주말 비 조심… 수·목 기온 뚝 낮 최고 91도로 시작해 주 후반 66도까지… 일교차 큰 한 주
이번 주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은 초반 더위로 시작해 주 후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변화무쌍한 날씨가 예상된다. 외출 시 우산 챙김 여부와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한 주다.
■ 금~월, 더위와 맑음 속 간간이 소나기
오늘 금요일(24일)은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낮 최고 기온은 91도(화씨)까지 오르며 강수 확률은 15%로 낮다. 야외 활동하기에 무난한 날씨지만 자외선이 강한 만큼 햇빛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토요일(25일)은 구름이 끼며 비 소식이 있다. 강수 확률이 45%로 올라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최고 기온은 86도로 오늘보다 소폭 낮아진다.
일요일(26일)은 부분적으로 구름이 끼겠으나 비 가능성은 20%로 낮아진다. 최고 기온 85도로 주말 중 가장 쾌적한 날씨가 예상된다.
월요일(27일)은 다시 맑은 날씨로 돌아오며 낮 기온이 90도까지 오른다. 강수 확률은 25%로 낮고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이다.
■ 화요일, 이번 주 최대 고비
화요일(28일)이 이번 주 날씨의 최대 변수다. 강수 확률이 40%로 올라가며 흐리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최고 기온은 86도지만 최저 기온이 64도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22도에 달한다. 아침저녁으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수·목, 기온 뚝… 체감 온도 차이 커
수요일(29일)부터는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진다. 최고 기온 71도, 최저 62도로 낮과 밤 모두 선선해진다.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강수 확률은 20%다.
목요일(30일)은 이번 주 가장 시원한 날이다. 최고 기온이 66도에 머물고 최저 기온은 55도까지 내려간다. 강수 확률 35%로 비 가능성도 남아 있다. 오늘 91도에서 목요일 66도로 불과 엿새 만에 최고 기온이 25도나 떨어지는 만큼 감기에 주의해야 한다.
■ 이번 주 날씨 한줄 요약
주초에는 여름처럼 덥고, 주 후반에는 가을처럼 선선해지는 한 주다. 토요일과 화요일에는 우산이 필요하고, 수요일 이후에는 긴 소매 옷차림을 권장한다. 특히 어린 자녀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주 후반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