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난 3월 21일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경기 응원을 계기로 교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LAFC 소속 손흥민 선수가 오스틴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한인회가 발 빠르게 구단 측과 직접 협상해 특별 할인 입장권 300장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오스틴 한인동포들은 손쉽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많은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손흥민 선수 응원전을 펼쳤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2.9%를 기록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LAFC는 현재 4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취임한 강 회장은 취임식 직후 행사 재정 명세서를 지역 언론과 유관 단체에 공개해 ‘투명 운영’의 첫 발을 뗐다.
한인회는 4월 효도 잔치를 시작으로 의료 봉사, 장학금 골프대회, 한미 문화의 밤 등을 연중 계획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한인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K-컬처 확산과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발로 뛰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오스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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