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Care Training-Metrocrest Services 파트너십 체결

캐롤톤에 위치한 의료 직업 교육기관 DMS Care Training Center(대표 크리스틴 손)가 북텍사스 지역의 대표적 비영리 단체 Metrocrest Services(CEO 게이브 매디슨)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구직자들에게 의료 분야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Metrocrest Services는 캐롤톤, 플래이노, 파머스브랜치 등지에서 취업 및 생활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형 자선단체이며, DMS Care Training은 CNA(간호조무사), CCMA(간호조무사) 등 실무 중심 의료 자격증 과정을 제공해 온 기관이다.
양 기관은 파트너십 체결 직후인 지난 11일과 16일, 캐롤톤 소재 Metrocrest 캠퍼스에서 ‘헬스케어 잡페어 및 메디컬 커리어 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 변동에 안정적인 의료 직종의 장점을 알리고, 자격증 취득부터 실제 취용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졸업생들이 직접 참여해 채용 기준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크리스틴 손 대표는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분야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이번 협력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자격증 취득, 취업으로 이어지는 길을 명확히 연결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와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짧은 기간 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의료직종의 특성상, 한인 동포를 비롯한 이민자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커리어 확장에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제공=D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