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제니 그럽스 전 회장 … 11월 6일 선거 예정

포트워스 한인회가 제28대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렸다. 위원장은 제니 그럽스 전 한인회장이 맡았고, 김중석·유의정·이소현·렉스 윤 위원이 함께한다. 선관위는 10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윤진이 포트워스 한인회장은 “정관에 따라 10월 1일부터 선관위를 공식 출범시키고 차기 회장 선거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선거 경험과 함께 재무·교육·돌봄 등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는 게 한인회 측 설명이다.
선거 일정도 나왔다. 후보 등록 서류는 10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받는다. 선거는 11월 6일 치러지며, 투표소는 한 곳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후보자 공탁금은 2000달러다.
출마하려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서 포트워스 지역 한인단체에서 2년 이상 봉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세부 자격과 제출 서류는 추후 공식 선거공고로 안내한다.
그럽스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선관위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후보자 의견은 참고하되 선거 규칙과 절차에 관한 최종 결정은 선관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명 이상의 후보가 출마해 건전한 경선이 이뤄지고, 이번 선거가 포트워스 한인사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포트워스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