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임기 마무리한 이송영 회장
“함께한 리더십의 힘”
여성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 전해
북텍사스 한인여성회(회장 이송영)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12월 29일 오후 5시 달라스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광헌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소장, 김성한 전
달라스 한인회 회장, 우성철 신임 달라스 한인회장, 김원영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100여명의 여성회 회원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남연숙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개회가 선언되며 정기총회가 공식적으로 열렸다.
이날 회장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한 이송영
회장은 “오늘은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여성회 회장으로서 3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앞에서 끌고 가기보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진정한 여성 리더십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준 임원과 회원들 덕분에 흔들림 없이 역할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리가 쌓아온 연대와 신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2부 송년의 밤 행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식사와 교제를 나누고,
한 해 동안의 봉사와 연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