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72명의 회원 가족들 참석,
37대 이인수 신임회장 임명
북텍사스 간호사협회(회장 김효행)가 지난
12월 6일 12Cut Restaurants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가족 등 총
72명이 참석해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김효행 회장은 “회원 간호사들이 한 해 동안
병원 현장에서 누구보다 바쁘게 일하고, 가정에서도 묵묵히
가족을 돌보며 수고가 많았다”며 “모든 분이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Healing
Hands’와 ‘Caring Heart’의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고 한인 커뮤니티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함께하자”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송년회는 1부 식사시간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친교 시간을 통해
2025년 한해 쌓여던 피로를 풀고 또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2025년 한해동안 북텍사스 간호사협회를 이끌면서 DK 파운데이션과 함께 ‘한인 건강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김효행회장에게 조효순 교수가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위길자 간호사는 북텍사스
간호사협회 사무실 임대를 위한 협회 발전 기금으로 1만달러를 기증하는 기증식이 거행됐다.
이어서 김효행 현 회장이 2026년 1월부터 북텍사스 간호사협회를
이끌어 갈 37대 이인수 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이날 송년회는 막을 내렸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