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텍사스서울대동창회(회장 김영훈)가 지난
13일(토) 수라 대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 및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연말을 맞아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감상하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영훈 신임 회장(조경 95)이 이선애 전 회장(경영 85)으로부터 회장직을 인수했으며, 임원진으로는
부회장 우래형(음대 04), 총무 유청(음대 07), 장학위원장 김지성(경영
88) 씨로 구성됐다. 이선애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고, 김영훈
신임 회장은 “동문회의 더욱 끈끈한 네트워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음악회는
노민영(음대 13)과 한다은(음대
14)의 B.J. Rosco 크리스마스 메들리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임소정(음대 14)과 김상수(음대 10)이 로시니 오페라 ‘베네치아의 곤돌라 경주
중 안졸레타’와 정환호 작곡가의 한국 가곡 ‘꽃 피는 날’을 연이어 선보였다.
연주 후에는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고, 저녁 식사와 함께 다채로운 친교가 이어졌다.
김영훈 신임 회장은 끝으로 내년 골프대회
개최와 장학금 지원, 선후배 네트워킹 활성화 계획을
밝히며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영 김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