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텍사스한인간호사협회 전 이사장
임흥옥 여사의 장례식이 지난 24일(월)
오후 1시 롤링 오크스 장례식장(Rolling Oaks
Funeral Home, 400 Freeport Pkwy, Coppell, TX 75019)에서 열렸다.
임 여사는 지난 16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장례식의 집례는 한우리교회의 이대섭
담임목사가 인도했다. 북텍사스 한인사회의 역사를
함께한 임 여사는 한인 간호사들의 대모로 불렸다.
1969년 미주 최초로
북텍사스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효행)를 창립한 임 여사는 동포 간호 인력
양성과 의료 봉사에 헌신하며 한인사회의 의료 기반을 다졌다. 더불어 이민 사회의 발전과 한국계 간호사들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2016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김영도 기자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