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재외동포청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2024 제2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가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36개국 450여 명(재외동포 약 293명, 한국 약 152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지난 23일(화) 인천 지역에서 개회식을 갖고 약 일주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는 재외동포들이 모국 대한민국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찾도록 이끈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지난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진행된 1차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인천 역사문화탐방 ▶또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경주 역사문화탐방 ▶신라문화체험 등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주시와 협력한 다양한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 센터장은 “모국연수를 경험한 차세대동포들이 앞으로 거주국과 대한민국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사 제공 = 재외동포협력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