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관할 2개소 투표 마감,
전체 투표율은 79.5%로 사상 최고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재외투표가 지난 5월 25일 종료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 25만8,254명 중 20만5,2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9.5%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제19대 대선의
75.3%를 넘어서는 수치로 재외선거 도입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관할지역에서는 유권자
등록수 2,039명중 주 달라스 출장소 재외투표소에서
932명, 한인문화센터내 재외투표소에서 533명이 투표를 해 집계된 투표자 수는 총 1,465명으로 71.8%의 투표율을 기록해 전체 평균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유권자 등록수 2,089명에서 50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핵정국 후라 지난 대선보다 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같다”고 밝힌 최승호 주달라스 출장소 재외투표소 관리위원장은 “투표 관리관 이하 선관위원들의 수고로 무사히 투표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투표에 참여해 주신 달라스 동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달라스 출장소 전창현 영사는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관할지역 투표지는 27일(화) 국적기인 대한항공편으로 보내졌고 28일(수) 무사히 도착했다”고 알려왔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