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목 강수 확률 60~75%…일요일 다시 뇌우 가능성 70%
이번 주 달라스 지역은 주초부터 비가 이어지다 주중 반짝 맑음을 보인 뒤, 주말 다시 뇌우가 찾아올 전망이다.
수요일(27일)은 최고 82°F로 기온이 소폭 내려가고 강수 확률도 45%로 줄어든다. 목요일(28일)은 다시 강수 확률이 65%로 높아지며 최고 88°F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중 가장 맑은 날은 금요일(29일)이다. 강수 확률 15%에 최고 93°F까지 기온이 치솟아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토요일(30일)도 강수 확률 10%로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대체로 맑고 최고 기온 93°F가 예상된다.
문제는 주말 끝자락이다. 일요일(31일)은 강수 확률이 다시 70%로 치솟으며 낮과 밤 모두 산발적인 뇌우가 예보됐다. 최고 92°F, 최저 74°F로 높은 기온과 습기가 겹쳐 불쾌지수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야외 활동이나 행사를 계획 중이라면 토요일을 적극 활용하고, 일요일은 뇌우에 대비한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