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 이하 ‘KSEA’) 북텍사스 지부(지부장 박우람)가 지난 21일에서부터 24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제37회 한미 학술대회’(US-Korea Conference, 이하 ‘UKC’)에서 우수 지부상(Outstanding Chapter and Chapter President Award)을 수상했다.
우수 지부상은 매년 KSEA 회원 모집을 독려하고 지역 내 회원 간의 공고한 공동체 의식 조성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곳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KSEA 북텍사스 지부는 매년 전문가 세미나, 초중고 수학과학 경시대회, 미술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북텍사스 지역 과학기술자들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달라스에서 열린 ‘제36회 UKC’를 위한 지원과 협업에 기여한 공로로 해당 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우람 지부장은 “KSEA 우수 지부상은 북텍사스 지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회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상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KSEA 북텍사스 지부는 더 활발한 활동으로 협회 회원분들과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커리어 개발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은 KSEA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과학자 단체로 등록 회원 3만 명 및 활동 회원 8천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UKC는 KSEA가 한미 간 과학기술 교류를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가장 큰 연중행사이다.
자료 제공 = KS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