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미국 최고의 신입·초급 직원 근무 기업(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Entry Level 2026)’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 및 초급 직원의 성장을 돕고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 개발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온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선정은 글로벌 데이터 조사기업 플랜트-A 인사이트 그룹(Plant-A Insights Group)이 미국 전역 신입 직원 11만 3,000여 명을 인터뷰해 분석한 전국 단위 연구를 근거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은 18~28세 직원으로, 경력 개발 기회와 교육의 질, 전반적인 업무 경험 등이 주요 평가 지표로 쓰였다. 뉴스위크는 이 가운데 경력 성장과 업무 능력 개발, 직장 내 참여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기업들을 골라 이번 명단에 담았다.
H마트는 “신입 직원들은 회사에 활력과 신선한 시각을 불어넣는 핵심 인재”라며 “이들의 성장과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미 있는 성장 기회와 체계적인 교육, 경력 개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도 모든 단계의 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낸 H마트는 이후 북미 최대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으로 성장해 현재 20개 주에서 1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가공 시설도 18곳에 달한다.
기사제공=H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