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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착한 일상탈출 “엘리트 학원 SAT 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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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역사 엘리트학원, 플래이노·사우스레이크 지점서 겨울방학 8일간 진행
학기 중 고등학생의 하루 일과는 바쁘다. 중학생 때처럼 크게 공부를 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시절은 지났을뿐더러 좋은 학점과 등수를 받기 위해 아너(Honor)나 AP와 같은 상급레벨의 수업을 듣고 있다면 학기 중에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
게다가 학기 중에 학교 수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활동들, 운동팀이나 밴드, 토론팀이나 여러 클럽들까지 학기 중 하루하루를 채우는 일정들이 더해진다. 즉 밤새워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보기 안타까울 정도는 아니더라도 뭐 하나 더 보태서 하자고 하기에는 바쁜 것이 학기 중고등학생의 하루하루라고 할 수 있다.
학기 중에는 SAT뿐만 아니라 전과목 튜터링을 통해 많은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는 엘리트학원은 학기 중에 학생들이 학업과 과외활동을 병행하면서 SAT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2주가 조금 넘는 짧은 겨울방학 기간이지만 이 시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엘리트 학원은 매년 SAT 여름방학 캠프와 더불어 겨울방학에도 SAT 캠프를 연다.
이미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엘리트 학원의 SAT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그 인기와 효과를 확연히 보여주었다.
엘리트학원 플래이노 지점에만 2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등록을 했으며 이후 등록하지 못한 상당수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름방학 캠프 8주 과정을 수료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200~300점 이상 점수가 올라서 예상대로 큰 효과를 봤다.
엘리트학원 플래이노 지점의 이승경 부원장은 “8주 과정을 성실히 따라와 준 학생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라며 학생들에게 공을 돌리면서도 “미국 최고의 SAT 준비학원인 엘리트 학원의 노하우와 명성에 걸맞은 결과”라고 자랑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엘리트학원은 자체 교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할 뿐 아니라 SAT 수업 및 튜터링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이 부원장은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SAT 준비를 처음 시작하거나 내년 봄에 SAT 시험을 볼 계획이 있는 학생이라면 엘리트의 SAT 겨울캠프에 되도록 빨리 등록해서 자리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엘리트 학원의 SAT 겨울캠프는 겨울방학 중 8일 동안 하며, 오전 수업반과 오후 모의고사 및 리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전 수업반은 Reading, Writing, Math 영역별로 수업이 진행되며, SAT 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문제 유형과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SAT를 처음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오전 수업반을 통해 SAT 시험 준비에 필요한 여러 전략들을 배울 수 있다.
오후 모의시험 및 리뷰반은 총 네 번의 SAT 모의고사를 보고, 시험에서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함께 리뷰하는 시간을 갖는다.
반복적인 실전 연습과 틀린 문제 점검은 내년 봄에 SAT 시험을 볼 계획이 있는 학생들이게 가장 적합한 반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오전 수업반이 SAT 시험 준비를 위한 기초를 쌓아 준다면 오후 모의고사 및 리뷰반은 실전 감각을 키우고 배운 것을 적용할 뿐 아니라 각자의 약점을 중점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전반과 오후반을 합친 종일반을 등록한다면 8일간의 캠프를 통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캠프는 플래이노 지점과 사우스 레이크 지점에서 대면수업 및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각 지역 학군의 겨울방학 일정에 따라 다른 일정으로 진행되므로 일정 및 비용에 대한 안내는 엘리트학원 플래이노 지점(972-306-3200) 또는 사우스 레이크 지점(817-752-9088)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공=엘리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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